워싱턴 선언의 핵심은 3개 있다.미국이 보유하는 핵전략 자산의 공동 기획을 위한 한미 「핵협의 그룹(NCG)」를 창설해, 「핵탄도 미사일 잠수함」이나 전략폭격기 등 미군의 전략 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해, 한국은 핵확산 금지 조약(NPT)의 불확산 의무를 재확인한다고 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종래의 확대 억제 대책을 큰폭으로 강화하는 안을 다각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가 미국의 핵전략 계획에 초점을 맞춘 정기적인 2국간 협의 메카니즘 NCG의 신설이다.한미는 NCG로, 주된 우발 상황에 대응한 계획을 협의하게 된다.NCG는 미국이 유럽 동맹국과 결성한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산하의 「핵계획 그룹(NPG)」를 모델로 했다고 한다.미국측은 「NCG를 통해서 한국은 주된 우발 상황으로 미국측이 어떻게 사고할까에 임해서 추가로 통찰력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미국의 확대 억제 약속을 한국 국민이 신뢰하기 위한 추가 조치도 제시되었다.항공 모함의 한국 입항 뿐만이 아니라, 핵탄도 미사일 잠수함의 한국 방문 등 필요한 전략 자산을 한반도 주변에 수시 전개한다고 한다.쌍방은 북한의 핵의 위협을 저지하기 위해서 한미 동맹의 방어 능력 강화 훈련과 시뮬레이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국의 이러한 조치에 맞추어 한국은 NPT 가맹국으로서 비핵 지위 공약을 재확인하기로 했다.미국의 핵보호를 강화했던 만큼, 한국은 일부에서 제기된독자 핵무장을 추진하지 않는것으로 했다고 하는 의미다.백악관 당국자는 「전술핵을 포함해어떠한 핵병기도 한반도에 재배치하지 않는다」라고 구별을 분명히 했다.양국 수뇌의 「전략적 상호 약속」이라고 하는 점을 미국측은 강조했다.
ワシントン宣言の核心は3つある。米国が保有する核戦略資産の共同企画のための韓米「核協議グループ(NCG)」を創設し、「核弾道ミサイル潜水艦」や戦略爆撃機など米軍の戦略資産を朝鮮半島に展開し、韓国は核拡散防止条約(NPT)の不拡散義務を再確認するという内容が盛り込まれた。
従来の拡大抑止対策を大幅に強化する案を多角的に協議してきた結果が米国の核戦略計画に焦点を合わせた定期的な2国間協議メカニズムNCGの新設だ。韓米はNCGで、主な偶発状況に対応した計画を協議することになる。NCGは米国が欧州同盟国と結成した北大西洋条約機構(NATO)傘下の「核計画グループ(NPG)」をモデルにしたという。米国側は「NCGを通じて韓国は主な偶発状況で米国側がどのように思考するかについて追加で洞察力を持つことになった」とその意味を説明した。
米国の拡大抑止約束を韓国国民が信頼するための追加措置も提示された。空母の韓国入港だけでなく、核弾道ミサイル潜水艦の韓国訪問など必要な戦略資産を朝鮮半島周辺に随時展開するという。双方は北朝鮮の核の脅威を阻止するために韓米同盟の防御能力強化訓練とシミュレーション活動を強化することにした。
米国のこうした措置に合わせて韓国はNPT加盟国として非核地位公約を再確認することにした。米国の核の傘を強化しただけに、韓国は一部で提起された独自核武装を推進しないことにしたという意味だ。ホワイトハウス当局者は「戦術核を含め、いかなる核兵器も朝鮮半島に再配備しない」と一線を画した。両国首脳の「戦略的相互約束」という点を米国側は強調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