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비틀’ 마약 의심 신고 여중생들…“日감기약 복용”
입력2023.04.26. 오후 2:34
수원역 인근서 마약 의심 신고 접수
간이검사서 1명 ‘양성’
일본 감기약 성분 가능성도
길거리에서 비틀거리며 걷는 등 마약 투약 의심 증상을 보인 여중생 2명이 일본산 감기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여중생 2명에 대한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오후 6시20분쯤 ‘여중생 둘이 수원역 인근 번화가를 비틀거리며 걷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이들을 지구대로 데려가 소변을 채취, 마약 간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들 중 한 명에게서 미약하게 양성 반응이 나왔고 다른 한 명은 음성이 나왔다고 한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온라인을 통해 일본산 감기약을 구매해 각각 20알 정도 복용했다”고 진술했다. 1회당 2~3알씩 하루 3번 복용해 약 3일가량 복용했다는 것이다.
두 여학생이 먹었다는 일본 감기약에는 ‘덱스트로메토르판’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성분은 기침과 가래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데 고용량을 복용할 시 환각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마약류관리법에 의해 규제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길거리 약국 등에서 쉽게 살 수 있어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들도 해당 약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으며 감정 결과에 따라 수사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기자(hunhun@kmib.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04122
======================
감기약을 먹을 뿐인데, 마약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는 ww
저항없이 모든 음식에 MGS를 넣는다든지
닛폰은 규제, 관리가 너무 느슨하다.
itaiitai病, minamata病이 창궐한 이유가 있는 w
이것이니까 “먹어서 후쿠시마를 응원하자”같은 발상이 가능한 w
‘路頭ビートル’ 麻薬疑心申告女子中学生たち…“日風邪薬服用”
入力2023.04.26. 午後 2:34
スウォン駅隣近で麻薬疑心申告受付
簡易検査で 1人 ‘養成’
日本風邪薬成分可能性も
路頭でよろけながら集めるなど麻薬投薬疑心症状を見せた女子中学生 2人が日本産風邪薬を服用したと述べたことと知られた.
26日警察によれば競技(景気)水原西部警察では女子中学生 2人に対する麻薬投薬可否を調査の中だと明らかにした.
先立って去る 24日午後 6時20分頃 ‘女子中学生ふたつがスウォン駅隣近繁華街をよろけながら集める’と言う新高価受付された. 警察はこれらを地球どおり連れて行って小便を採取, 麻薬の間が検事を実施した.
その結果これら中一人から微弱に陽性反応が出たし他の一人は音声が出たと言う. これらは警察の調査で “オンラインを通じて日本産風邪薬を購買してそれぞれ 20錠位服用した”と述べた. 1回当り 2‾3錠ずつ一日 3度服用して約 3一家量服用したというのだ.
二人の女学生が食べたという日本風邪薬には ‘デックストロメトルパン’ 成分が入っていることと知られた. この成分は咳と痰を緩和する效果があるのに雇用量を服用する時幻覚症状などが現われることができる. このために国内では麻薬類管理法によって規制されている.
しかし日本では路頭薬局などで易しく暮すことができて日本を旅行する韓国人たちも該当の薬を購買する場合が多いことと伝わった.
警察はこれら小便とモバルウルチェツィヘグックリブグァハックスサヨングワンにゾングミルガムゾングウルウィルェしたし感情結果によって捜査可否を決めるという方針だ.
金聖訓記者(hunhun@kmib.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04122
======================
風邪薬を飲むだけなのに, 麻薬検事で陽性反応が出る ww
抵抗なしにすべての食べ物に MGSを入れるとか
ニッポンは規制, 管理がとても緩い.
itaiitai病, minamata病が流布した理由がある w
これだから "食べて福島を応援しよう"のような発想が可能な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