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군벌 간 무력 충돌 사태가 벌어진 아프리카 수단에서 일본인이 대피할 당시 총격전 속에 한국군의 도움이 컸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외무성 간부의 말을 인용해 일본인 대피 과정에서 “여러 나라 중 특별히 큰 역할을 한 것은 한국군”이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외무성 간부는 “당시 눈앞에서 총격전이 계속되는 상황이었는데 한국군이 일본인을 차량에 태워 수송해줬다”고 이 신문에 밝혔습니다.
이 간부는 이어 “한일 관계 개선이 현장에서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이니치 보도에 따르면 당시 한국군은 일본 정부의 요청을 받고 일본인 수 명을 데리고 수단 수도 하트룸 북동부에 있는 항구도시 포트수단까지 차로 약 850km를 이동했습니다.
대피한 일본인들은 포트 수단에서 대기 중이던 일본 항공자위대 수송기를 타고 지부티로 철수했습니다.
마이니치는 과거에도 제3국에서 긴급사태 시 한국군과 일본 자위대가 협력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지난달 한일 정상회담으로 양국 관계가 개선되는 상황에서 조율이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은 한국뿐 아니라 유엔과 프랑스 등의 도움을 받아 수단에 체류 중인 자국민 약 60명을 모두 무사히 대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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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일본인이라면 버리고 오면 좋았던.
写真出処 : 連合ニュース
軍閥の間無力衝突事態が起ったアフリカスーダンで日本人が待避する当時銃撃戦の中に韓国軍の助けが大きかったと日本言論が報道しました.
毎日新聞は日本外務省幹部の言葉を引用して日本人待避過程で "多くの国の中で特別に大きい役目をしたことは韓国軍"だったと紹介しました.
外務省幹部は "当時目の前で銃撃戦が続く状況だったが韓国軍が日本人を車に乗せて輸送してくれた"とこの新聞に明らかにしました.
が幹部は引き続き "韓日関係改善が現場で良い影響を及ぼした"と言及しました.
毎日報道によれば当時韓国軍は日本政府の要請を受けて日本人数人を連れてスーダン首都ハートルーム北東部にある港市フォト手段まで車路約 850kmを移動しました.
待避した日本人たちはフォト手段で大気の中だった日本航空自衛隊輸送機に乗ってジブチで撤収しました.
毎日は過去にも第3国で緊急事態時韓国軍と日本自衛隊が協力したことがあるが今度は先月韓日首脳会談で両国関係が改善する状況で調律が進行されたと伝えました.
日本は韓国だけではなくUNとフランスなどの助けを借りて手段に滞留中の自国民約 60人を皆無事に待避させ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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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韓日本人なら捨てて来れば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