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제2차 세계 대전 동안의 전쟁 범죄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행위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전쟁 범죄는 역사적 사실로서 과거에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현대인들이 이를 묻거나 이야기하는 것은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전쟁 범죄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은 그 뒤에 일어난 사건들과 역사의 변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러한 과거의 잘못된 행위들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기억하는 것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이야기하는 방법이나 태도는 중요합니다. 과거의 일을 단순히 비난하거나 과장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과 사건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전달해야 합니다. 또한,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서는 범죄를 저지른 국가나 개인들이 반성하고 사죄하고,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日本の第2次世界大戦うちの戦争犯罪は人類歴史上一番残忍で非人道的な行為の中で一つに評価されます. このような戦争犯罪は歴史的事実として過去に発生した事件だから, 現代人たちがこれを問うとか話すことは全然間違ったのではないです.
実際で, 戦争犯罪を記録して憶えることはその後に起こった事件と歴史の変化に対する認識と理解を助ける役目をします. また, このような過去の誤った行為たちを繰り返さないのために, 積極的に研究して憶えることは人類の未来のための必須なことです.
しかし, 話す方法や態度は重要です. 昔のことを単純に責めるとか誇張するのではなく, 歴史的事実と事件を公正で客観的に理解して伝達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も, 現在と未来を思っては犯罪をやらかした国家や個人たちが反省して謝罪して, このような犯罪を予防するための努力を傾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