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은 12세기 한반도에 유입됐고 단군 신화의 마늘은 달래라는것이 정설이였으나, 최근 고조선 이전 연대에 마늘 유물이 다수 출토되어 그 존재가 확인 됐고 고조선 건국 즈음에 멸종, 12세기에 재유입 되었다. 고조선 건국과 마늘의 멸종 시기가 겹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동굴에서의 시험에 굶주린 곰 部族의 후계자가 21일 만에 만주와 한반도 북부의 마늘을 전부 먹어 치웠고 더 이상 동굴에 가져다 바칠 마늘을 구하지 못한 桓雄은 뒷일이 두려워 어쩔 수 없이 시험을 끝냈다. 그리고 이때 먹어 치운 어마어마한 量의 마늘이 한국인의 마늘 사랑 유전자에 영향을 줬을 것이다.
古朝鮮時代にもニンニクがあった
ニンニクは 12世紀韓半島に流入されたし檀君神話のニンニクはひめにらと言う事が定説だったが, 最近古朝鮮以前連帯にニンニク遺物が多数出土されてその存在が確認されたし古朝鮮建国頃に絶滅, 12世紀に再流入になった.古朝鮮建国とニンニクの絶滅時期が重なることは決して偶然ではなくて, 洞窟での試験に飢えた熊 部族の後継者が 21日ぶりに満洲と韓半島北部のニンニクを全部全部食べたしこれ以上洞窟にがジョだ捧げるニンニクを求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桓雄は後が恐ろしくて仕方なく試験を終わらせた. そしてこの時全部食べた物物しい 量のニンニクが韓国人のニンニク愛遺伝子に影響を与えたは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