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221:00전달
한국에서, 전기 철관을 사용해 잔인하게 개를 도살한 개고기 농장이 적발되었다.
22일, 콜기드(경기도) 민생 특별 사법경찰단(특사경)은 파쥬(파주) 시내가 있는 개고기 농장을 동물 보호법 위반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21일 미명, 해당 개고기 농장에서 개를 사육하고 있던 A씨가 전기 철관으로 잔인하게 개를 도살하는 현장을 잠복 수사의 끝에 급습했다.
해당 농장은 육 견 50 마리 정도를 기르고 있었더니, 특사경은 현장에서 개의 시체 8마리를 발견했다.
현행의 동물 보호법에 의하면,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를 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약 302만엔)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특사경은 이 농장의 식품 물류 폐기물 처리미신고, 가축 분뇨 처리 시설미신고등의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어, 농장주를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이것에 앞서, 특사경은 지난 달 26일, 광주(광주) 시의 개고기 농장을 수사해, 현장에서 8마리의 개의 시체와 수십마리로 추정되는 동물의 무덤을 발견했다.
이러한 수사 상황을 알게 되어 특사경에는 비슷한 내용의 정보 제공을 받아들일 수 있어 파주시의 개고기 농장의 사례도 와 (와)과 같은 정보 제공의 하나였다.경기도는 받아들일 수 있었던 정보 제공에 대하고 말이야들 되는 현장 수사를 추진하고 있다.
폰·운기 경기도 민생특사경 단장은 「애완동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동물 학대 행위가 빈발하고 있어, 수사를 보다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다만, 동물 학대 행위는 은밀하게 행해지기 위해, 도민의 협력이 중요하지만, 정보 제공시에 현장 사진, 영상등이 구체적인 증거물을 보내 주면 적발하기 쉬워진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작년 12월, 축산 산림국을‘축산 동물 복지국’에 개편해, 전국에서 처음으로‘동물 복지과’와‘애완동물과’를 신설했다.또, 특사경에도 동물 학대 방지 팀을 신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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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21:00配信
韓国で、電気鉄串を使って残忍に犬を屠殺した犬肉農場が摘発された。
22日、キョンギド（京畿道）民生特別司法警察団（特司警）はパジュ（坡州）市内のある犬肉農場を動物保護法違反の嫌疑で捜査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特司警は21日未明、当該犬肉農場で犬を飼育していたA氏が電気鉄串で残忍に犬を屠殺する現場を潜伏捜査の末に急襲した。
当該農場は肉犬50匹ほどを飼っていたところで、特司警は現場で犬の死体8匹を発見した。
現行の動物保護法によると、残忍な方法で動物を死に至らせる行為をすれば、3年以下の懲役、または3000万ウォン（約302万円）以下の罰金刑を受けることになる。
特司警はこの農場の食品物流廃棄物処理未申告、家畜糞尿処理施設未申告などの嫌疑についても捜査をしており、農場主を取り調べた後、検察に送致する計画だ。
これに先立ち、特司警は先月26日、クァンジュ（光州）市の犬肉農場を捜査し、現場で8匹の犬の死体と数十匹と推定される動物の墓を発見した。
このような捜査状況が知らされ、特司警には似たような内容の情報提供が受け付けられ、坡州市の犬肉農場の事例もこのような情報提供の1つだった。京畿道は受け付けられた情報提供に対するさらなる現場捜査を推進している。
ホン・ウンギ京畿道民生特司警団長は「ペットに関する関心が高まっているものの、依然として動物虐待行為が頻発しており、捜査をより一層強化する計画だ。ただし、動物虐待行為は隠密に行われるため、道民の協力が重要だが、情報提供時に現場写真、映像などの具体的な証拠物を送ってくれると摘発しやすくなる」と述べた。
京畿道は昨年12月、畜産山林局を‘畜産動物福祉局’に改編し、全国で初めて‘動物福祉課’と‘ペット課’を新設した。また、特司警にも動物虐待防止チームを新設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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