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입력 2023.04.22. 오전 9:50 수정 2023.04.22. 오전 10:11

김·지욘 기자

텔레 그램으로 구입...마약류 관리법위반으로 체포
경찰 「초범·치료가 우선」... 불구다발 수사

지난 달, 10대의 여자 중학생이 SNS를 통해서 마약류를 구입한 후, 투약하고 충격을 준 안, 같은 연령의 공범자 2명이 한층 더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위반 용의로 중학생 A(14)씨와 같은 학교에 재학중의 남자 학생 2명을 추가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먼저 A씨는 지난 달 6일, 텔레 그램을 통해서 「덤핑 방식」으로 구입한 각성제를 투약했지만, 모친의 통보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던 것이 있어요.덤핑 수법은, 판매자에게 대금을 입금하면, 약속한 장소에 물건을 숨겨 두고, 구입자가 찾으러 가는 방식입니다.

A씨는, 용돈을 모으고 있던 돈으로, 판매가 가르쳐 준 코인 계좌에 입금해 마약을 거래했습니다.

당시 , A씨의 모친은, 딸(아가씨)가 심각한 목의 갈증과 피로감을 느꼈기 때문에, 건강 상태를 물었는데, 이 과정에서 A씨가 각성제를 투약한 사실을 털어 놓았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 후의 경찰의 조사에서, 같은 클래스의 남자 학생 2명으로 투약한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초범이며, 회복 치료가 우선이라고 판단해, 3명 모두 불구 순간수사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小遣い集めて覚醒剤投薬した14歳女子中学生、共犯者いた 同校の男子生徒2人調査

入力2023.04.22. 午前 9:50 修正2023.04.22. 午前 10:11

キム・ジヨン記者

テレグラムで購入...麻薬類管理法違反で逮捕
警察「初犯・治療が優先」... 不拘束捜査

先月、10代の女子中学生がSNSを通じて麻薬類を購入した後、投薬して衝撃を与えた中、同じ年齢の共犯者2人がさらにいることが確認されました。

ソウル東大門警察署は、麻薬類管理法違反容疑で中学生A(14)さんと同じ学校に在学中の男子生徒2人を追加立件して調査しています。

先にAさんは先月6日、テレグラムを通じて「投げ売り方式」で購入した覚醒剤を投薬したが、母親の通報で警察の調査を受けたことがあります。投げ売り手口は、販売者に代金を入金すると、約束した場所に物を隠しておいて、購入者が探しに行く方式です。

Aさんは、お小遣いを貯めていたお金で、販売책が教えてくれたコイン口座に入金して麻薬を取引しました。

当時、Aさんの母親は、娘が深刻な喉の渇きと疲労感を感じたため、健康状態を尋ねたところ、この過程でAさんが覚醒剤を投薬した事実を打ち明け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その後の警察の調査で、同じクラスの男子生徒2人と投薬した事実も明らかになりました。

警察は「初犯であり、回復治療が優先と判断し、3人とも不拘束のまま捜査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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