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은 키시타 수상의 말을 기다린다
한국인의 속마음에는 일본의 식민 지배가 올바르지 않았다고 하는 역사적 부정도리에 대한 의식이 새겨지고 있다.
안센이치체라고 하는 미명아래, 조선의 아이덴티티를 부정해서 간 죄악은, 어떠한 조약이나 협정, 사죄와 배상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덮이는 것도 아니다.
그 자체는 어떠한 화해에서도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일본이라고 하는 국가의 아이덴티티의 일부를 구성해 있어 인류 공동체의 역사가 존재하는 한, 일본이 져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영원의 짐이다.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3.04.21 09:38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03507
아베씨로부터의 회답
아베 신조 수상은, 14일 오후 발표한 전후 70년의 아베 수상 담화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전의 메세지」라고 강조했다.
앞의 대전에의 「사과의 기분을 계승해 간다」라고 말하는 것과 동시에, 「전쟁이라든지 차이가 없는 미래의 아이들이 사죄를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숙명을 짊어지게 해 안 된다」라고 호소했다.
https://jp.reuters.com/article/abe-ww2-press-idJPKCN0QJ12X20150814
이제, 한국인도, 보통 인간이 됩시다.
◆韓国国民は岸田首相の言葉を待つ
韓国人の心の奥底には日本の植民支配が正しくなかったという歴史的不正義に対する意識が刻まれている。
内鮮一体という美名の下、朝鮮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否定して行った罪悪は、いかなる条約や協定、謝罪と賠償でも消えず、覆われるものでもない。
それ自体はいかなる和解でも許されるものではない。
日本という国家のアイデンティティの一部を構成していて人類共同体の歴史が存在する限り、日本が負っ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永遠の荷だ。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3.04.21 09:38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0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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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さんからの回答
安倍晋三首相は、14日午後発表した戦後70年の安倍首相談話について、「最も重要なのは不戦のメッセージ」と強調した。
先の大戦への「おわびの気持ちを引き継いでいく」と述べるとともに、「戦争とかかわりのない未来の子供たちが謝罪を続けないといけない宿命を背負わせてはいけない」と訴えた。
https://jp.reuters.com/article/abe-ww2-press-idJPKCN0QJ12X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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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ろそろ、韓国人も、普通の人間になり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