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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China 2023년 4월 17일 (월) 10때 0분

한국 관광 공사가 중국인에게 향해서, 「만한전석」을 이씨 조선 시대부터 전해지는 한국의 궁정 요리라고 소개한 것으로, 동투고가“염상”했다.

중국에서는 15일밤, 중국판 트잇타의 미박(웨이 보)으로 「한국 만한전석」의 말이 검색 건수의 톱에 뛰어 올랐다.계기는, 한국 관광 공사가 「한국 전통 식생활 문화」를 소개한 투고로, 「만한전석」을 이씨 조선 시대부터 전해지는 한국의 궁정 요리라고 소개한 것이었다.

「만한전석」은 중국 청조 시대(16441912년)에 출현한 호화로운 요리다.「만한」의 말은, 청조의 지배 민족이었던 만주족(만지)과 한인의 최고의 요리를 대량으로 늘어놓는 요리인 것을 의미한다고 여겨진다.덧붙여 「만한전석」은 일반적으로, 청조의 궁정 요리로 여겨지지만, 실제로 궁정에서 「만한전석」이라고 이름을 붙인 요리가 나온 기록은 없다고 한다.다만, 건륭연간(173695년)에 리두라고 하는 인물이 적은 「양주화방록」이라고 하는 서적에, 「이른바 만한전석」이라고 기술이 있다.그 때문에, 「만한전석」이란, 건륭제가 중국 남부를 행차했을 때에 나온 메뉴이며, 그 다음은, 당국이 격식이 지극히 높은 연석을 마련할 때에 같은 요리가 나오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전문가도 있다.

머지않아?`노 해라, 많은 중국인이, 「만한전석」이란 청조기에 출현한, 지극히 호화로운 요리라고 인식하고 있다.그 때문에, 한국 관광 공사의 동투고에는 비판적인 투고가 차례차례로 전해지게 되었다.한국을 노골적으로 깍아내리는 기입도 드물지 않다.비교적 냉정한 비판으로서는, 「한국 관광 공사가 한국의 식생활 문화를 선전하는 것은, 물론 문제 없다」라고 한 다음, 「한국 궁정의 「만한전석」이라고 하는 표현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지적하는 투고가 있다.

한국 관광 공사는 그 후, 「만한전석」의 말을 포함한 자국의 식생활 문화를 소개하는 투고를 삭제해, 투고 전체에 대해서, 코멘트를 받아들이지 않는 설정으로 변경했다.

한국 관광 공사의 중국인을 위한  투고는 2021년 1월에도, 물의를 양(일지도) 했던 것이 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침체하는 자국의 관광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중국인객을 불러 들이려고 미박에 투고한 프로모션 동영상으로, 「한국에는 「백문불여일견」(백문은 일견 밖에않고)」이라고 하는 낡은 말이 있다.모든 것을 (들)물어도, 자신의 눈으로 1회보려면  미치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논했던 것이다.이 때도, 「백문불여일견」은 중국의 성어라고 하고, 중국인 유저에게 비판되었다.안에는 「출전은 「한서·조충국전」이다」라는 지적도 투고되었다.

중국에서는 때 내려 한국인이 중국의 낡은 문화나 역사적 실적을, 자국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여, 넷이 「염상」하는 것이 있다.실제로는, 영향력이 특히 없는 일반의 한국인이 주장한 것만으로, 그만큼 심각하게 받아 들일 필요가 없는 경우나, 「한국인이 이렇게 주장했다」라고 하는 정보가, 사실이 아니었던 경우도 있다.그러나이번 「만한전석」은, 한국 관광 공사라고 하는 공적 성격의 강한 법인이 발신한 정보라고 하는 특징이 있다.(번역·편집/2월 하야토)



한국 관광 공사미박
한국
23-4-11 20:00 미박홈 페이지보다
한국에 오면, 한국의 궁정에서 「만한연회」를 맛보지 않겠습니까?
조선시대부터 전해지는 궁정 요리는 확실히 전통 식생활 문화의 진수
순의 신선한 식재를 엄선해, 최고의 「오쵸 지금」의 손을 거쳐 왕자나 귀족의 식탁에 오르는 일명일명.
현재도 궁정 요리는 계승해져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의 한정식이 되고 있습니다.
매우 농후하고 절품의 요리가 테이블 가득 정연하게 늘어놓을 수 있고 있고, 눈은 바쁘고, 이 한입을 삼키기 전에, 이제(벌써) 다음의 요리에 눈이 못 붙어라!
한국 관광 공사 - 궁정 요리 (visitkorea.or.kr)



(이)든지 빌려주었군




観光公社が満漢全席を「自国の宮廷料理」と紹介、中国人が激烈反応

Record China    2023年4月17日(月) 10時0分

韓国観光公社が中国人に向けて、「満漢全席」を李氏朝鮮時代から伝わる韓国の宮廷料理と紹介したことで、同投稿が“炎上”した。

中国では15日夜、中国版ツイッターの微博(ウェイボー)で「韓国満漢全席」の語が検索件数のトップに躍り出た。きっかけは、韓国観光公社が「韓国伝統食文化」を紹介した投稿で、「満漢全席」を李氏朝鮮時代から伝わる韓国の宮廷料理と紹介したことだった。

「満漢全席」は中国清朝時代(1644-1912年)に出現した豪華な料理だ。「満漢」の語は、清朝の支配民族だった満洲族(マンジ)と漢人の最高の料理を大量に並べる料理であることを意味するとされる。なお、「満漢全席」は一般に、清朝の宮廷料理とされるが、実際に宮廷で「満漢全席」と銘打った料理が出された記録はないという。ただし、乾隆年間(1736-95年)に李斗という人物が記した「揚州画舫録」という書物に、「いわゆる満漢全席」と記述がある。そのため、「満漢全席」とは、乾隆帝が中国南部を行幸した際に出された献立であり、その後は、当局が格式が極めて高い宴席を設ける際に同様の料理が出されるようになったと考える専門家もいる。

いずれにしろ、多くの中国人が、「満漢全席」とは清朝期に出現した、極めて豪華な料理と認識している。そのため、韓国観光公社の同投稿には批判的な投稿が次々に寄せられることになった。韓国を露骨にけなす書き込みも珍しくない。比較的冷静な批判としては、「韓国観光公社が韓国の食文化を宣伝することは、もちろん問題ない」とした上で、「韓国宮廷の『満漢全席』という表現は、妥当でない」と指摘する投稿がある。

韓国観光公社はその後、「満漢全席」の語を含む自国の食文化を紹介する投稿を削除し、投稿全体について、コメントを受け付けない設定に変更した。

韓国観光公社の中国人向け投稿は2021年1月にも、物議を醸(かも)したことがあ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影響で低迷する自国の観光産業を支援するために、中国人客を呼び込もうと微博に投稿したプロモーション動画で、「韓国には『百聞不如一見』(百聞は一見にしかず)」という古い言葉がある。あらゆるものを聞いても、自分の目で1回見るには及ばないということだ」と論じたのだ。この時も、「百聞不如一見」は中国の成語だとして、中国人ユーザーに批判された。中には「出典は『漢書・趙充国伝』だ」との指摘も投稿された。

中国では時おり、韓国人が中国の古い文化や歴史的業績を、自国のものだと主張しているとして、ネットが「炎上」することがある。実際には、影響力が特にない一般の韓国人が主張しただけで、それほど深刻に受け止める必要のない場合や、「韓国人がこう主張した」という情報が、事実でなかった場合もある。しかし今回の「満漢全席」は、韓国観光公社という公的性格の強い法人が発信した情報という特徴がある。(翻訳・編集/如月隼人)



韓国観光公社微博
韓国
23-4-11 20:00 微博ホームページより
韓国に来たら、韓国の宮廷で「満漢宴会」を味わってみませんか?
朝鮮時代から伝わる宮廷料理はまさに伝統食文化の真髄
旬の新鮮な食材を厳選し、最高の「大長今」の手を経て王子や貴族の食卓に上る一皿一皿。
現在も宮廷料理は受け継がれ、外国人観光客に人気の韓定食となっています。
超濃厚で絶品の料理がテーブルいっぱいに整然と並べられていて、目は忙しくて、この一口を飲み込む前に、もう次の料理に目が釘付け!
韓国観光公社 - 宮廷料理 (visitkorea.or.kr)



やらかした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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