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 중 담양 전씨라고 주장한 사람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입니다. 아베 신조 전 총리는 2007년 10월 9일 국회의원 회의에서 “제 족보에 따르면 4대 할아버지가 전라도 담양군 출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당시 국내에서 큰 이슈가 되었으며, 담양군 관계자들은 아베 총리의 발언에 대해 환영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 발언에 대해서는 일각에서 반박하는 의견도 있으며, 아베 총리가 직접 검증한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완전히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日本の 前 総理Abeも全羅道出身.
日本総理の中で潭陽全氏と主張した人はAbe信條(安倍晋三) 私は日本総理です. Abe信條の前総理は 2007年 10月 9日国会議員会議で "私の系図によれば 4台お爺さんが全羅道潭陽郡出身"と言いました. この発言は当時国内で大きいイシューになったし, 潭陽郡関係者たちはAbe総理の発言に対して歓迎する反応を見せました. しかしこの発言に対しては一刻で駁する意見もあり, Abe総理が直接検証した資料を公開しなかったから完全に確かなことでは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