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천황의 조상 중 일부는 전라도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고종 26년(1890년) 일본 천황으로 위정철이 스스로를 “전라도 나주 출신”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고조 7년(1522년) 일본 천황 중 하나인 고카시왕의 조상이 전라도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천황의 조상이 전라도 출신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학계 간 의견이 분분하며, 명확한 답변을 내리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日本天皇も全羅道出身.
日本天皇の先祖の中で一部は全羅道出身と知られています. 代表的な例では高宗 26年(1890年) 日本天皇でウィゾングチォルが自らを "全羅道羅州出身"と主張しました. また一部研究では高まり 7年(1522年) 日本天皇中の一つの故カーシ王の先祖が全羅道出身であることで明かされました. しかし天皇の先祖が全羅道出身なのか可否に対しては学界の間意見がまちまちであり, 明確な返事を下げにくい問題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