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년 4월 18일 (화)
서울이 있는 대형 마트에 진열되고 있는 호박(기사의 내용과 관계 없습니다)(c) news1
한국 국내에서 제조된 식료품으로부터 미승인 유전자 조작 생물체(LMO)인 호박 유전자가 연달아 검출되고 있는 문제로, 한국의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12일, 9개의 제품으로부터 새롭게 LMO인 호박 유전자가 검출되었다고 분명히 했다.즉시 판매를 중지해, 회수·폐기하도록(듯이) 요청하고 있다.
이번 확인된 것은 쵸워 식품이 제조해, 더·빈트로 유통·판매한 「빈트비간 된장 찌개」나, 옷트기가 제조한 「오즈 키친계 칼국수」 등.
이번 문제는, 국내에서 생산된 즉키니의 종자의 일부가 승인되어 있지 않은 LMO라고 확인된 것이 발단이다.이것을 받아 식품 의약품 안전곳이 지난 달 26일부터 즉키니를 원료로 하는 가공 식품의 메이커를 조사했는데, 2개의 제품으로부터 미승인의 호박 유전자가 검출되었다.
이후 10일까지 합계 18개의 제품으로부터 미승인 호박 유전자가 검출되었다.모두 즉시 판매를 중지해, 회수·폐기 조치를 진행시키고 있다.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향후도 즉키니를 원료에 사용한 가공 식품에의 관리를 강화해, 미승농`F의 호박 유전자가 검출된 제품의 관리도 병행해서 진행한다.
2023 年 4月 18日 (火)
ソウルのある大型マートに陳列されているカボチャ(記事の内容と関係ありません)(c)news1
韓国国内で製造された食料品から未承認遺伝子組み換え生物体(LMO)であるカボチャ遺伝子が相次いで検出されている問題で、韓国の食品医薬品安全処は12日、9つの製品から新たにLMOであるカボチャ遺伝子が検出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直ちに販売を中止し、回収・廃棄するよう要請している。
今回確認されたのはチョウォン食品が製造し、ザ・ビーントで流通・販売した「ビーントビーガン味噌チゲ」や、オットゥギが製造した「オッズキチン鶏カルグクス」など。
今回の問題は、国内で生産されたズッキーニの種子の一部が承認されていないLMOと確認されたのが発端だ。これを受けて食品医薬品安全処が先月26日からズッキーニを原料とする加工食品のメーカーを調査したところ、2つの製品から未承認のカボチャ遺伝子が検出された。
以後10日までに計18個の製品から未承認カボチャ遺伝子が検出された。いずれも直ちに販売を中止し、回収・廃棄措置を進めている。
食品医薬品安全処は今後もズッキーニを原料に使った加工食品への管理を強化し、未承認のカボチャ遺伝子が検出された製品の管理も並行して進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