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 붙인 채로 고층빌딩으로부터 10대의 여고생이 투신을 선택
입력 2023.04.17. 오후 5:25
소재형 기자
서울 강남구가 있는 빌딩에서 10대의 여자 학생이 떨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어제(16일) 오후 2시 30분 무렵, 테헤란로의 19층건물의 빌딩의 옥상으로부터 10대의 여학생 A씨가 투신 해 사망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A씨는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투신 직전까지 모습을 공개하고 있던 것을 알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보았는가”...강남 10대의 연속 투신 사건, 「그 알」도 등장
입력 2023.04.17. 오후 6:40
박·지헤 기자
[이·지헤 기자] 서울 강남구에서 10대의 학생의 투신 사건이 연달아 발생해, 보호자들은 불안감을 숨길 수 없다.
서울 수서 경찰서는 17일,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중학교에서 남자 학생이 다른 클래스의 여자 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후, 투신 자살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동일 오전 10시 30분 무렵, 이 중학교에서 흉기 난폭이 발생했다고 하는 통보를 받아 현장에 출동했다.여자 학생 1명이 흉기에 목을 부상해 병원에 반송되고 흉기를 휘두른 남자 학생은 범행 직후, 가까이의 아파트로부터 투신 자살해 사망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목격자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어, 서울시 교육청도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교육청에 의하면, 이 날의 범행은 학교의 건물내에서 행해져 중학 3 학년인 2명의 학생은 다른 클래스였다.
보호자들은, 서울 강남구에서 일어난 잇따르는 10대의 학생의 투신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다.
전날, 강남구에 있는 빌딩에서는 10대의 여자 학생이 투신 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 학생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SNS로 생중계했던 것이 알려지고 충격을 더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있다 남성이 해당 학생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모의 해, 사망 직전까지 함께 있었다고 하는 기입이 오르는 등, 관련 의혹이 퍼지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서울이 있는 PC 관련 상품점에서 1시간 정도 해당 학생과 함께 있는 님 아이가 거둘 수 있었던 CC(폐회로) TV영상을 확보해, 남성의 소재를 파악하는 등, 사망의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SBS 「그것을 알고 싶다」는 이 사건과 관련해, 「D커뮤니티의 우울증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해, 정보 제공을 요청하고 있다.
강남구나 근린의 서초구의 마마 카페에서는, 「아이들도 쇼크가 너무 클 것이다」, 「무섭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이 일어났는가」, 「더욱 더 무서운 세상이 되어 간다」, 「아이들을 어떻게 길러 보호해야할 것인가 모른다」, 「내가 도대체 무엇을 보았는가」등의 반응이 쇄도했다.
일부의 보호자는, 교내에서의 흉기 소지나 학생이 학교를 나와 아파트나 빌딩까지 오를 수 있던 경위등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소리도 있었다.
또, 사건을 목격한 학생이나 말려 들어간 학생에게의 걱정도 계속 되었다.
서울시 교육청은, 강남구 도곡동에서 일어난 사건?`니 관련해, 해당 학교의 학생의 트라우마를 막기 위한 심리 상담 지원에 나서는 것과 동시에,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예방 및 안전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ライブ放送つけたまま高層ビルから10代の女子高生が投身を選択
入力2023.04.17. 午後 5:25
素材型記者
ソウル江南区のあるビルで10代の女子生徒が落ちて死亡する事件が発生しました。
ソウル江南警察署は昨日(16日)午後2時30分頃、テヘラン路の19階建てのビルの屋上から10代の女子学生Aさんが投身して死亡し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Aさんは自分のライブ放送を通じて投身直前まで姿を公開し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警察はAさんが極端な選択をしたとみて、詳しい事件経緯を調べています。
"一体何を見たのか"...江南10代の連続投身事件、「その卵」も登場
入力2023.04.17. 午後 6:40
パク・ジヘ記者
[イ・ジヘ記者] ソウル江南区で10代の学生の投身事件が相次いで発生し、保護者たちは不安感を隠せない。
ソウル水西警察署は17日、江南区道谷洞にある中学校で男子生徒が他のクラスの女子生徒に凶器を振り回した後、投身自殺し、捜査に乗り出した。
警察は同日午前10時30分頃、この中学校で凶器乱暴が発生したという通報を受けて現場に出動した。女子生徒1人が凶器に首を負傷して病院に搬送され、凶器を振り回した男子生徒は犯行直後、近くのアパートから投身自殺して死亡しているのが発見された。
警察は目撃者などを対象に正確な犯行経緯を調査しており、ソウル市教育庁も学校関係者を対象に事件経緯を把握している。
教育庁によると、この日の犯行は学校の建物内で行われ、中学3年生である2人の学生は別のクラスだった。
保護者たちは、ソウル江南区で起きた相次ぐ10代の学生の投身事件に大きな衝撃を受けた。
前日、江南区にあるビルでは10代の女子生徒が投身して死亡する事件が発生した。この学生は極端な選択をしながらSNSで生中継したことが知られて衝撃を加えた。
特に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ある男性が当該学生と一緒に極端な選択を模擬し、死亡直前まで一緒にいたという書き込みが上がるなど、関連疑惑が広がっている。
警察は、この男性がソウルのあるパソコンショップで1時間ほど当該学生と一緒にいる様子が収められたCC(閉回路)TV映像を確保し、男性の所在を把握するなど、死亡の経緯を確認している。
SBS「それが知りたい」はこの事件と関連し、「Dコミュニティのうつ病ギャラリーで活動する方々の連絡を待っている」とし、情報提供を要請している。
江南区や近隣の瑞草区のママカフェでは、「子供たちもショックが大きすぎるだろう」、「恐ろしい」、「これは一体何が起きたのか」、「ますます怖い世の中になっていく」、「子供たちをどのように育て、保護すべきか分からない」、「私が一体何を見たのか」などの反応が殺到した。
一部の保護者は、校内での凶器所持や学生が学校を出てアパートやビルまで登ることができた経緯などを徹底的に調査すべきだと強調する声もあった。
また、事件を目撃した生徒や巻き込まれた生徒への心配も続いた。
ソウル市教育庁は、江南区道谷洞で起きた事件と関連し、当該学校の生徒のトラウマを防ぐための心理相談支援に乗り出すとともに、警察の捜査結果に応じて予防および安全教育を強化する予定だ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