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 왕조가 다른 가문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고대 중국에서는 왕조란 “천명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라 했으니, 천명(命)이 바뀌는(革) 것은 곧 혁명이고, 대개의 경우 임금의 가문이 바뀌기 때문에 새 왕조는 전 왕조와 다른 성(姓)을 갖게 되어 역성혁명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졌다.
평화로운 방법으로 전 왕조의 총 책임자인 황제가 다음 왕조의 황제에게 물려주는 것을 선양(禪讓)[1], 무력을 써서 덕을 잃은 황제를 몰아내고 새로이 왕조를 세우는 것을 방벌(放伐)이라 하였다. 지금의 천자가 포악무도하여 백성과 하늘의 뜻을 저버렸을 때, 새로운 천명을 받은 사람이 그 왕조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이 역성혁명의 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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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유교를 받아들였지만 천황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유교의 역성혁명을 제외 시킨..
世襲王朝が違う家門に変わることを意味する. 古代中国では王朝と言う(のは) "千名によって起きること"といったから, 千名(命)が変わる(革) のはすぐ革命で, 大概の場合賃金の家門が変わるから新しい王朝は私は王朝と違う姓(姓)を持つようになって易姓革命という単語が作られた.
平和な方法に私は王朝のすべて責任者である皇帝が次の王朝の皇帝に譲ることを宣揚(禅譲)[1], 無力を使って徳を失った皇帝を追い出して新たに王朝を立てることをバングボル(放伐)といった.今の天子が暴悪武道して民と空の意味を忘れた時, 新しい千名を受けた人がその王朝を崩すことができると言うのが易姓革命の条件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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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儒教を受け入れたが天皇制を維持するために儒教の易姓革命を除外させ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