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중고생의 10명에게 3명이 「일상생활을 보낼 수 없을 정도 우울」
2022년 학생 건강 진단·청소년 건강 행동 조사
한국의 중고생의 10명에게 3명 정도는 2주에 걸쳐 일상생활을 보낼 수 없을 정도 슬픔에 잠기거나 절망을 느끼거나 했던 것이 있다 것이 밝혀졌다.우울 경험율은 2021년부터 다시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교육부와 질병 관리청은 14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2년생도 건강 진단·청소년 건강 행동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5만 1984명의 중고생이 회답한 청소년 건강 행동 조사의 결과에 의하면, 최근 1년간에 최대 2주간의 일상생활의 중단이 있다만큼 슬프거나 절망을 느끼거나 했다고 하는 우울 경험율은 28.7%였다.2020년의 조사에서는 우울 경험율은 25.2%로, 전년보다 3포인트 정도 하락하고 있었지만, 2021년은 26.8%, 2022년은 28.7%과 2년 연속으로 상승.남녀별에서는 남자가 24.2%, 여자가 33.5%로 여자 학생의 우울 경험율이 높았다.
스트레스 인지율도 2021년의 38.8%로부터 작년은 41.3%로 상승했다.
음주 경험이 있는 중고생의 비율도 2021년부터 상승.조사 시점에서 1개월 이내에 한잔 이상술을 마셨다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은 13%로, 1년전부터 2.3포인트 상승.1회의 음주 기회에 남자는 소주 5배 이상, 여자는 3배 이상 마시는 「위험 음주율」도 상승해, 5.6%(2021년은 4.9%)였다. 정해진 식사 시간에 식사를 할 수 없거나, 식사를 패스트 푸드로 끝마치거나 하는 비율도 약간 상승.주 5일 이상 아침 식사를 먹지 않은 사람의 비율은 39%로, 전년보다 1포인트 상승.아침 식사를 거른 최대의 이유는 「시간이 없으니까」(35.1%)이었다.
박·코운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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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中高生の10人に3人が「日常生活が送れないほど憂うつ」
2022年学生健康診査・青少年健康行動調査
韓国の中高生の10人に3人ほどは2週にわたり日常生活が送れないほど悲しみにくれたり、絶望を感じたりしたこと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憂うつ経験率は2021年から再び上昇を示している。
教育部と疾病管理庁は14日、このような内容を含む2022年生徒健康診査・青少年健康行動調査の結果を発表した。5万1984人の中高生が回答した青少年健康行動調査の結果によると、ここ1年間で最大2週間の日常生活の中断があるほど悲しかったり絶望を感じたりしたという憂うつ経験率は28.7%だった。2020年の調査では憂うつ経験率は25.2%で、前年より3ポイントほど下落していたが、2021年は26.8%、2022年は28.7%と2年連続で上昇。男女別では男子が24.2%、女子が33.5%で女子生徒の憂うつ経験率が高かった。
ストレス認知率も2021年の38.8%から昨年は41.3%に上昇した。
飲酒経験のある中高生の割合も2021年より上昇。調査時点で1カ月以内に1杯以上酒を飲んだと答えた人の割合は13%で、1年前より2.3ポイント上昇。1回の飲酒機会に男子は焼酎5杯以上、女子は3杯以上飲む「危険飲酒率」も上昇し、5.6%(2021年は4.9%)だった。 決まった食事時間に食事ができなかったり、食事をファストフードで済ませたりする割合もやや上昇。週5日以上朝食を食べていない人の割合は39%で、前年より1ポイント上昇。朝食を抜いた最大の理由は「時間がないから」(35.1%)だった。
パク・コウン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