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테러로 알아 두고 싶은 것
1.위력 업무 방해 용의로 체포 - 보통으로 살인 미수, 최저한의 상해범이지요.
2.일본내의 테러는 우익(극우)의 전매 특허 - 키노시타군을 죽이고, 아베측 인물을 수상으로 하고 싶었을 것이다.
3.변함 없이 도움이 되지 않는 SP -최초로 잡은 것은 어부, SP는 변함 없이 아베때부터 배우지 않는 것 같다, 지금의 일본 그 자체.
4.일본대혼란기 도래 - 일본 사회의 혼란과 우왕좌왕감, 쇠퇴 도상을 보면, 본격적 암흑기에 돌입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또 poem인가w
경찰은 위력 업무 방해의 혐의로 용의자를 그 자리에서 체포해, 소지하고 있던 면허증으로부터 효고현 카와니시시에 사는 키무라 타카시2 용의자(24)와 발표했습니다.
당초, 본인이 묵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름의 읽는 법에 대해서는 확인중으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키무라·구더기」라고 판명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체포된 키무라 용의자는경찰의 조사에 대해 묵비하고 있습니다가, 「변호사가 오고 나서 이야기합니다」 등이라고 공술하고 있는 것입니다.
1.자작 연출의 가능성=동정표 획득으로 지지율 회복을 노린다, 그러나 넷을 보면, 실패했던 것에 화내는 일본인이 많은 w
2.키시타군의 배제를 노린 암살=배후는 극우일 것이다.
3.모방범=아베를 죽인 테러리스트에 감명을 받은 모방 범죄.
4.정신병질자=세상에 알려지고 싶었다, 싸움에 진 개, 비슷한 케이스로서 일본의 지하철 조우커가 있다
今日のテロで知っておきたいこと
1.威力業務妨害容疑で逮捕 - 普通に殺人未遂、最低限の傷害犯でしょう。
2.日本国内のテロは右翼(極右)の専売特許 - 木下君を殺して、安倍側人物を首相にしたかったのだろう。
3.相変わらず役に立たないSP -最初に捕まえたのは漁師さん、SPは相変わらず安倍の時から学んでいないようだ、今の日本そのもの。
4.日本大混乱期到来 - 日本社会の混乱と右往左往感、衰退 途上を見ると、本格的暗黒期に突入していることを感じる。
またpoemかよw
警察は威力業務妨害の疑いで容疑者をその場で逮捕し、所持していた免許証から兵庫県川西市に住む木村隆二容疑者(24)と発表しました。
当初、本人が黙秘しているため名前の読み方については確認中としていましたが、「きむら・りゅうじ」と判明したということです。
捜査関係者によりますと、逮捕された木村容疑者は警察の調べに対し黙秘していますが、「弁護士が来てから話します」など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1.自作自演の可能性=同情票獲得で支持率回復を狙う、しかしネットを見ると、失敗したことに怒る日本人が多いw
2.岸田君の排除を狙った暗殺=背後は極右だろう。
3.模倣犯=安倍を殺したテロリストに感銘を受けた模倣犯罪。
4.精神病質者=世間に知られたかった、負け犬、似たようなケースとして日本の地下鉄ジョーカーが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