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4.15.오전 7시 10분 수정 2023.04.15. 오전 7시 11분
이·정재 기자
현재 건조물 방화 치상, 범인 도피 교사 용의로 징역 6년 선고
(하루카와=뉴스 1) 이·정재 기자=식재 관리 상태에 화를 내 키친에 가솔린을 거절해 가 직원에게 화상을시켜, 그 범행을 숨기기 위해서 직원에게 허위 진술을 교사 한 용의로 기소된 30대의 식당 사장이 2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되었다.
「5年ぶりに明らかになった真実」… 食堂に火をつけ、従業員に虚偽自白を求める30代社長
入力2023.04.15。午前7時10分 修正2023.04.15. 午前7時11分
イ・ジョンジェ記者
現在建造物放火致傷、犯人逃避教唆容疑で懲役6年宣告
(春川=ニュース1)イ・ジョンジェ記者=食材管理状態に腹を立て、キッチンにガソリンを振りかけて職員にやけどをさせ、その犯行を隠すために職員に虚偽陳述を教唆した容疑で起訴された30代の食堂社長が2審でも懲役刑を宣告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