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AFP】(갱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의 정보를 포함한 미군일기밀 문서가 인터넷상에 대량 유출한 문제로, 연방 수사국(FBI)은 13일, 공군 주 방위군의 남자를 체포했다.메릭크·가란드(Merrick Garland) 사법 장관이 발표했다.
체포된 것은 잭·테시이라(Jack Teixeira) 용의자.미국의 미디어에 의하면, 21세의 동용의자는, 기밀 문서가 최초로 투고된 통신 어플리 「디스코드(Discord)」의 대화방의 리더로 보여진다.
미국의 미디어는, 매사추세츠주 노스다이톤(North Dighton)으로, 붉은 짧은 팬츠차림의 용의자가 시게타케장 한 수사관에 의해 신병이 구속되고 차에 실리는 님 아이를 헬리콥터로부터 촬영한 영상을 방송했다.(c) AFP
【4月14日 AFP】(更新)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関連の情報を含む米軍事機密文書がインターネット上に大量流出した問題で、連邦捜査局(FBI)は13日、空軍州兵の男を逮捕した。メリック・ガーランド(Merrick Garland)司法長官が発表した。
逮捕されたのはジャック・テシェイラ(Jack Teixeira)容疑者。米メディアによると、21歳の同容疑者は、機密文書が最初に投稿された通信アプリ「ディスコード(Discord)」のチャットルームのリーダーとみられる。
米メディアは、マサチューセッツ州ノースダイトン(North Dighton)で、赤い短パン姿の容疑者が重武装した捜査官により身柄を拘束され、車に乗せられる様子をヘリコプターから撮影した映像を放送した。(c)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