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원조인 일본, 그중에서도 인스턴트식품을 처음으로 만든 회사로 알려진 “닛신식품”이 출시한 제품입니다.
겉면을 보면, 한글로 “볶음면”이라고 제품명이 쓰여 있죠.
포장도 우리나라 삼양식품의 “까르보 불닭볶음면”과 같은 분홍색인데요.
닛신식품 홈페이지는 이 제품을 “한국식”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닛신식품이 우리나라 제품을 표절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유사 제품 출시 논란에 삼양식품 측은 현재,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日本が pakuri?"‥まったく同じな "不鶏焼きそば
ラーメンの援助である日本, その中でもインスタント食品を初めて作った会社で知られた "日進食品"が出市した製品です.
表を見れば, ハングルで "焼きそば"と製品名が書いています.
包装も我が国の三養食品の "カルボ不鶏焼きそば"のような桃色ですよ.
日進食品ホームページはこの製品を "韓国式"と広報しています.
これを置いてオンラインでは "日進食品が我が国の製品を盗作したことではないか"は指摘がつながっていますよ.
類似製品発売開始論難に三養食品側は現在, 対応方案を模索中のことと知ら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