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화) 19:54전달
방위성은 11일, 해상 자위대의잠수함으로부터 발사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의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https://www.jiji.com/news2/kiji_photos/202212/20221216ax08S_o.jpg)
【도해】반격 능력과 미사일 방위
2023년도부터 새롭게 개발을 시작해 27 연도말까지의 완료를 목표로 한다.그 후에 부대에 배치한다.적의 미사일 거점등을 치는 반격 능력(적기지 공격 능력)으로의 사용을 상정한다.
상대로부터 발견 되기 어려운 잠수함으로부터의 반격 능력을 갖추는 것으로, 억제력을 높이는 목적이 있다.방위성에 의하면, 미사일은어뢰 발사 장치에 장비한다.관련 예산은 584억엔.7일에 미츠비시중공업과 계약을 맺었다.
동미사일의 개발 방침은, 정부가 작년 12월에 개정한 안전 보장 관련 3 문서에 포함시켰다.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은 같은 달의 중의원 안전 보장 위원회에서 「잠수함은 비싼 기밀성을 가져, 상대방에 의해 한층 복잡한 대응을 강요할 수 있다」라고 의의를 강조하고 있었다.
3 문서에는, 어뢰 발사형과는 다른「수직 미사일 발사 시스템(VLS)」를 탑재한 잠수함 정비도 명기.향후, 이 미사일 개발도 진행한다.
방위성은, 반격 능력으로의 활용을 전망하는 다른 장비의 개발·양산에 대해서도, 미츠비시중공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예산액은, 장 사정화하는 국산의 「12 시키지 대 함유도탄」양산이 1734억엔.동유도탄의 새로운 능력 향상?`후 유익의 개발 경비가 269억엔.중국의 움직임을 노려본 「섬실마리 방위용 고속 활공탄」양산이 1194억엔.
반격 능력으로는 이 외 , 미국제 순항 미사일 「토마호크」를 취득한다.400발을 구입해, 26년도부터 해상자위대 이지스 함에 탑재한다.
군사/생물 라이터
실은 잠수함용 어뢰 발사관형의 장거리 순항 미사일의 개발은 작년의 2022년 12월 26일에 발표되고 있던 방위성의 령화 4년도 「사전의 사업 평가」로 이미 기재되어 있어 개발 스케줄도 이번 발표 그대로 같았습니다.이번 발표로 새롭게 판명된 것은 「미츠비시중공과 계약」이라고 하는 부분만큼입니다.또한 해상 자위대의 잠수함의 어뢰 발사관은 직경 533 mm까지의 어뢰나 미사일에 운용이 한정되고 있으므로, 그 이상의 크기가 된다고 추정되고 있는 「12 시키지 대 함유도탄 능력 향상형」은 그대로는 공격할 수 없습니다.그 때문에 12 시키지 대 함유도탄 능력 향상형을 베이스로 소형화하는지, 있다 있어는 「17식 함대함 유도탄」을 베이스로 한 수중 발사형을 개발하는 등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4/11(火) 19:54配信
防衛省は11日、海上自衛隊の潜水艦から発射できる長距離ミサイルの開発計画を発表した。
![](https://www.jiji.com/news2/kiji_photos/202212/20221216ax08S_o.jpg)
【図解】反撃能力とミサイル防衛
2023年度から新たに開発を始め、27年度末までの完了を目指す。その後に部隊に配備する。敵のミサイル拠点などをたたく反撃能力(敵基地攻撃能力)での使用を想定する。
相手から発見されにくい潜水艦からの反撃能力を備えることで、抑止力を高める狙いがある。防衛省によると、ミサイルは魚雷発射装置に装備する。関連予算は584億円。7日に三菱重工業と契約を結んだ。
同ミサイルの開発方針は、政府が昨年12月に改定した安全保障関連3文書に盛り込んだ。浜田靖一防衛相は同月の衆院安全保障委員会で「潜水艦は高い機密性を有し、相手方により一層複雑な対応を強いることができる」と意義を強調していた。
3文書には、魚雷発射型とは異なる「垂直ミサイル発射システム(VLS)」を搭載した潜水艦整備も明記。今後、このミサイル開発も進める。
防衛省は、反撃能力での活用を見込む他の装備の開発・量産についても、三菱重工と契約を結んだと発表した。予算額は、長射程化する国産の「12式地対艦誘導弾」量産が1734億円。同誘導弾のさらなる能力向上のための開発経費が269億円。中国の動きをにらんだ「島しょ防衛用高速滑空弾」量産が1194億円。
反撃能力ではこのほか、米国製巡航ミサイル「トマホーク」を取得する。400発を購入し、26年度から海自イージス艦に搭載する。
軍事/生き物ライター
実は潜水艦用魚雷発射管型の長距離巡航ミサイルの開発は昨年の2022年12月26日に発表されていた防衛省の令和4年度「事前の事業評価」で既に記載されており、開発スケジュールも今回の発表そのまま同じでした。今回の発表で新しく判明したのは「三菱重工と契約」という部分だけです。なお海上自衛隊の潜水艦の魚雷発射管は直径533mmまでの魚雷やミサイルに運用が限定されているので、それ以上の大きさになると推定されている「12式地対艦誘導弾能力向上型」はそのままでは撃てません。そのため12式地対艦誘導弾能力向上型をベースに小型化するか、あるいは「17式艦対艦誘導弾」をベースにした水中発射型を開発するなどの方法が考えら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