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종(오종)은, 일본어 연구에 대해 단어를 출자에 의해서 나눈 종류.일본 고유의 말(일본어)·한문어(자음어)·외래어(주로 서양 말), 및, 그러한 섞인 혼종어로 나눌 수 있다.
덧붙여 일본어 연구에서는 「어종」의 개념이 잘 이용되지만, 일본어 이외의 연구에서는 어휘층(lexical strata)이라고 하는 개념이 이용되는 것이 많다.
3개의 어종
일본어는, 「산」 「강」 「벚꽃」 「아사히」 「김의」 「장난감」 「생선」 등, 일본 고래의 고유어, 또는, 고유어의 편성이나 변화형을 가리킨다.
한문어는, 「산맥」 「정원」 「앵풍」 「욱일」 등, 중국 고래의 한자음을 이용한 말을 가리킨다.많게는 중국어로부터의 차용어이지만, 일본에서 한자음을 이용해 만든 「샤미센」 「연설」 「철학」 「경제」등의 말도 포함된다.
혼종어는, 어종이 다른 단어로부터 되는 복합어이다.「칫솔」(화+외), 「운동화」(한+화), 「프로야구」(외+한), 「반소매 셔츠」(한+화+외) 등, 그 편성은 다양하다.
한국어는, 어종이 일본어에 가까운 것을 부정하는 연구자는 안된다 있어일 것이다.
한국어는, 한국 고래의 고유어, 또는, 고유어의 편성이나 변화형을 가리킨다.(매도어라든지, 감정 표현에 관한 어종이 많다)
한문어는, 중국어로부터의 차용어이지만, 일본에서 한자음을 이용해 만든 어종이 압도적으로 많다.
혼종어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일본제 서양 말·일본식 영어와의 혼종이 가장 많다.
그런데 일본어와 같은 어종의 구성이면서, 그것을, 한글이라고 하는 표음문자로 세세한 뉘앙스까지, 다이렉트에게 전하는 것이 가능인 것일까?
원래, 일본제 한문어, 외래어나 혼종어를 어떻게 순간에 식별 판단할 수 있는 것일까?문맥을 더듬지 않는 한 불가능하게 생각되지만, 그 자체가, 쓸데 없는 노력이며, 문장 이해의 방해 밖에 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
語種(ごしゅ)は、日本語研究において単語を出自によって分けた種類。大和言葉(和語)・漢語(字音語)・外来語(主に洋語)、および、それらの混ざった混種語に分けられる。
なお、日本語研究では「語種」の概念がよく用いられるが、日本語以外の研究では語彙層(lexical strata)という概念が用いられることが多い。
3つの語種
和語は、「やま」「かわ」「さくら」「あさひ」「のりもの」「おもちゃ」「さかな」など、日本古来の固有語、または、固有語の組み合わせや変化形を指す。
漢語は、「山脈」「庭園」「桜楓」「旭日」など、中国古来の漢字音を用いた語を指す。多くは中国語からの借用語であるが、日本で漢字音を用いて作った「三味線」「演説」「哲学」「経済」などの語も含まれる。
外来語は、「ペン」「ギター」「コーヒー」「エチケット」「エネルギー」など、一般には漢語以外で他言語に由来する借用語を指す。その多くは西洋から伝わった語(洋語)であり、なかでも英語に由来するものが多い。日本で作られた和製洋語・和製英語もある。
混種語は、語種の異なる単語からなる複合語である。「歯ブラシ」(和+外)、「運動靴」(漢+和)、「プロ野球」(外+漢)、「半そでシャツ」(漢+和+外)など、その組み合わせは多様である。
韓国語は、語種が日本語に近いことを否定する研究者はまずいないだろう。
韓語は、韓国古来の固有語、または、固有語の組み合わせや変化形を指す。(罵倒語とか、感情表現に関する語種が多い)
漢語は、中国語からの借用語であるが、日本で漢字音を用いて作った語種が圧倒的に多い。
外来語は、日本で作られた和製洋語・和製英語がもっとも多い。
混種語は、日本で作られた和製洋語・和製英語との混種がもっとも多い。
さて日本語と同じ語種の構成でありながら、それを、ハングルという表音文字で細かいニュアンスまで、ダイレクトに伝えることが可能なのだろうか?
そもそも、和製漢語、外来語や混種語をどうやって瞬時に識別判断できるのだろう?文脈を辿らない限り不可能に思えるが、それ自体が、無駄な労力であって、文章理解の邪魔にしか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