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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7와 대등한 수준의 영향력…G8국가로서 참가를」

 G7에 한국을 정식 멤버에게 넣어 G8로 확대하는 분 안이부상하고 있다.

 한국 전국 경제인 연합회가 4일, 여의도(여의도) 전국 경제인 연합회(전경제연합) 회관에서 미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CSIS)와 공동으로 개최한 웨비나로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지위 변화에 대한 언급이 잇따랐다.특히 한국이 G7국가와 대등한 수준의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는 이상, G8국가로서 참가해서는 안될것인가 라고 하는 주장이다.


 금병 준(킴·볼즐) 전경제연합 회장 직무 대행은 미국 워싱턴 D.C.(와)과 화상으로 이은 이 날의 웨비나로 「자유주의와 시장 경제, 그리고 한미 동맹 덕분에, 세계경제의 G7에 상응하는 만큼 강국으로 성장한 한국이, 이제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완수할 때가 왔다」라고 해 「한국이 G8에 참가해 가치 동맹국때질서 중(안)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듯이) 한국의 동맹국인 미국이 역할을 완수하는 것을기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 이 아저씨가 마음대로 망상하고 있을 뿐야(* ′초`) 킥킥

금병 준(킴·볼즐) 전경제연합 회장 직무 대행이 4일, 전경제연합 회관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전경제연합 CSIS 공동 웨비나」에 출석해 인사의 말을 말하고 있다.[사진 전국 경제인 연합회]


 박진(박·진) 외교부장관도 이 날, 영상 메세지를 통해서 「우리는 지금G7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인 자화자찬 www



 미국측도 한국의 비약과 지위 변화에 동의 했다.CSIS의 존·헤이 무리 소장은 「미국이 한국의 첨단 산업을 배우는 곳(중)을 보고 큰 변화를 느끼고 있다」라고 해 「한국 스스로, 변경의 오구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한국 자신이 중요한 글로벌 리더 국가라고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에 감탄한다」라고 말했다.



 CSIS의 존·헤이 무리 소장

 「그런 의미로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너무 자기 과대 평가의 야랑자대에 기가 막혔다고 한다」





膨らむ妄想wwwww

「韓国、G7と対等な水準の影響力…G8国家として参加を」

 G7に韓国を正式メンバーに入れてG8に拡大する方案が浮上している

 韓国全国経済人連合会が4日、汝矣島(ヨイド)全国経済人連合会(全経連)会館で米戦略国際問題研究所(CSIS)と共同で開催したウェビナーでグローバル舞台で韓国の地位変化に対する言及が相次いだ。特に韓国がG7国家と対等な水準の影響力を保有している以上、G8国家として参加すべきではないかという主張だ。


 金秉準(キム・ビョンジュン)全経連会長職務代行は米国ワシントンD.C.と画像でつないだこの日のウェビナーで「自由主義と市場経済、そして韓米同盟のおかげで、世界経済のG7に相応するほど強国に成長した韓国が、そろそろ国際社会で重要な役割を果たす時が来た」とし「韓国がG8に参加して価値同盟国際秩序の中で寄与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韓国の同盟国である米国が役割を果たすことを期待する」と話した。


 ↓ このおっさんが勝手に妄想してるだけじゃん(* ´艸`)クスクス

金秉準(キム・ビョンジュン)全経連会長職務代行が4日、全経連会館カンファレンスセンターで開かれた「全経連-CSIS共同ウェビナー」に出席して挨拶の言葉を述べている。[写真 全国経済人連合会]


 朴振(パク・ジン)外交部長官もこの日、映像メッセージを通じて「我々は今やG7国家と肩を並べるほどになった」と強調した。 ←なんたる自画自賛www



 米国側も韓国の飛躍と地位変化に同意した。CSISのジョン・ヘイムリ所長は「米国が韓国の先端産業を学ぶところを見て大きな変化を感じている」とし「韓国自ら、辺境の小国と考えていた時期があったが、今や韓国自身が重要なグローバルリーダー国家だと考える認識の転換に感心する」と述べた。



 CSISのジョン・ヘイムリ所長

 「そんな意味で言ってるのではない」

 「あまりにも自己過大評価の夜郎自大に呆れたと言っている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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