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국은 아니면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매번 외국인에게 일본은 한자를 쓰기 때문에 중국의 속국이라고 설명하는 일도 진절머리 나는군요
자신의 고유 문자는 없는 것인가
알파벳(영: alphabet)은, 표음문자 중 음소 문자의 일종으로, 학술적이게는 하나 하나의 문자가 원칙으로서 하나의 자음 혹은 모음이라고 하는 음소를 나타내는 것을 가리킨다.
기원은, 고대그리스인이 자음자에 가세해 모음자를 가지는 그리스 문자를페니키아 문자(아브쟈드에 속한다)를 바탕으로 해 만든일이 시작이다.
그 후, 고대 이탈리아 지역제언어(라틴어나 비인도·유럽 어족을 포함한다), 및 많은 인도·유럽 어족(인도·이란 어파를 제외하다)은 알파벳을 채용했다.
페니키아(고대 희랍어: Φοινίκη, Phoiní kē, 포이니케이, 라:Phoenices, Poeni, 포에니, 영: Phoenicia)는, 고대의 지중해 동해안에 위치한 역사적 지역명.시리아의 일각이며, 북쪽은 현시리아의 타르트스의 근처로부터, 남쪽은 팔레스타인의 카르멜산에 이르는 해안 가의 남북으로 홀쪽한 지역에서 만나며, 대략현재의 레바논의 영역에 해당한다.
sw49f의 논리
한자를 사용 ⇒ 현대 중국의 속국
알파벳을 사용 ⇒ 현대 레바논의 속국
논리 파탄도 심한(* ′초`) 킥킥
덧붙여서
현재, 한자는, 중국·대만·일본에서 일상적으로, 싱가폴등에서 한정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그러나, 20 세기 후반의 각국 정부의 정책으로 한자를 간략화하거나 사용의 제한등을 실시하거나 했기 때문에, 현재는, 이러한 나라에서 완전하게 문자 체계를 공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남북조선이나 베트남과 같이, 한자 사용을 공식으로 그만둔 나라도 있다.그러나,한자는 사용하지 않게 되어도 한자와 함께 유입한 어휘가 각 언어의 어종으로서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자음은 지역·시대에 의해서 변화한다.그렇지만, 기원이 되는 중고음으로부터 각지역의 음운 변화에 따라서 규칙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属国ではないなら変えなくてはならない
毎度外国人に日本は漢字を書くから中国の属国だと説明することもうんざりしますよね
自分の固有文字はないことか
アルファベット(英: alphabet)は、表音文字のうちの音素文字の一種で、学術的には一つ一つの文字が原則としてひとつの子音もしくは母音という音素を表すものを指す。
起源は、古代ギリシア人が子音字に加えて母音字を持つギリシア文字をフェニキア文字(アブジャドに属する)を元にして作ったことが始まりである。
その後、古代イタリア地域諸言語(ラテン語や非インド・ヨーロッパ語族を含む)、および多くのインド・ヨーロッパ語族(インド・イラン語派を除く)はアルファベットを採用した。
フェニキア(古代ギリシャ語: Φοινίκη、Phoiníkē、ポイニーケー、羅: Phoenices、Poeni、ポエニ、英: Phoenicia)は、古代の地中海東岸に位置した歴史的地域名。シリアの一角であり、北は現シリアのタルトゥースのあたりから、南はパレスチナのカルメル山に至る海岸沿いの南北に細長い地域であって、およそ現在のレバノンの領域にあたる。
sw49fの論理
漢字を使用 ⇒ 現代中国の属国
アルファベットを使用 ⇒ 現代レバノンの属国
論理破綻も甚だしい(* ´艸`)クスクス
ちなみに
現在、漢字は、中国・台湾・日本で日常的に、シンガポールなどで限定的で用いられている。しかし、20世紀後半の各国政府の政策で漢字を簡略化したり使用の制限などを行ったりしたため、現在では、これらの国で完全に文字体系を共有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
また、南北朝鮮やベトナムのように、漢字使用を公式にやめた国もある。しかし、漢字は使わなくなっても漢字とともに流入した語彙が各言語の語種として大きな割合を占めている。
漢字音は地域・時代によって変化する。しかしながら、淵源となる中古音から各地域の音韻変化に従って規則的に変化しているため、類推可能な共通性を持っている。また地域により発音が違う場合でも同じ字で表すことができるため、国境を越えて漢字を使った筆談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こと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