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안녕하세요.
지금도 이쪽에 가까스로 도착하는 것이 매우 곤란하고, 그만큼의 인파입니다.
4 회장 있다 그렇습니다만, 그것도 모두사람으로 가득 차고 있다고 한다.
막 생각이 미치면 42년전에, 나는 아직 18세에, 여기에 있었습니다.요요기 공원에 있었습니다.그 때는 일·미 안보 개정 반대라고 하는 것으로 여기에 있었습니다만, 오늘은 그렇다면, 그 때는 역시 학생이라든지 노동자의 모임(이)었습니다만, 오늘은 역시 매주 금요일의 수상 관저앞의 항의와 같이, 많은 보통 시민이 와들 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일본인, 한시민으로서 여기에 왔습니다.그리고, 정말로 40년 이상상에 이렇게 일본의 시민이 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은, 매우, 나도 감개 무량합니다.그만큼 원자력 발전에 대한 공포나, 일본 정부의 원자력 발전 정책에 대한 분노라는 것이, 일본국민에 충만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주 금요일의수상 관저앞의 항의도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유감스럽지만,그것만으로는 원자력 발전은 멈추지 않는다.재가동되어 버린(주:12년 7월 오오이 원자력 발전(칸사이 전력) 3, 4호기재가동?`후 일).물론단념하지 않고 소리를 높여 가는(일)것은 소중합니다만, 아무래도 그것만으로는정부의 귀에는 이르지 않는 것같다.유감스럽지만.
그래서, 이런 큰 집회를 개최하거나 그리고퍼블릭 코멘트를 척척 쓰는등으로 무릎.있다 있어는지방의 수장, 탈원자력 발전의 수장을 자꾸자꾸 일본에 늘려 가는일.정확히 이달 말에도, 야마구치현 지사에 이이다 테츠야씨가 입후보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지방에도 매우 견식이 있는 시장씨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소리도 모아 가는 것.
그것으로부터군요, 장기적으로는 됩니다만,(주:항의 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가 전력회사에)곧 멈추라고 해도(주:전력회사는)멈추지 않는것으로군요.우리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말하면,전력회사에의 의존을 조금이라도 줄여 간다라고 하는 것습니다.
네, 이런 소리가 물론, 그들에게도 조금 압력이 되어 닿고, 정말로전력회사의 요금 체계의 결정 방법의 문제등으로 토라져발송전의 분리등으로 토라져지역 독점이라든지, 그러한 것이 자꾸자꾸자유화해 나가면, 원자력 발전에 의지하지 않는 전기를 우리찬`s민이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가정이나 사업소등이군요, 자꾸자꾸 자가 발전해 나가는과 그렇게 시간은 걸립니다만, 조금이라도 전력회사에의 의존을 줄이면이군요.우리의 돈이 전력회사에 말해 버리고, 그것이 원자력 발전이 있는 것에, 그러한 시설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곳에 지불하는 돈을 조금이라도 줄여 가면.말하는 것은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네.그래서, 말해 보면,겨우 전기입니다.겨우 전기를 위해서 무엇으로 생명을 위험에 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짊어질까?
네, 그렇습니다.그래서 나는이군요.언제쯤이 될까 모르지만도, 금세기의 반정도로, 2050년 정도에는 전기 따위는 각가정이나 사업소나 공장등에서 자가 발전하는 것이 이제(벌써) 당연과 상식이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 있다고 하는 식으로 나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전기를 위해서, 이 아름다운 일본, 그리고 나라의 미래인 아이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는 일은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보다 생명입니다.경제보다 생명.아이를 지킵시다.일본의 국토를 방비해 .네 마지막에
「Keeping silent after Fukushima is barbaric.
후쿠시마의 뒤에 침묵하고 있는 것은 야만스럽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나의 심정입니다.
사카모토 류이치씨의 「겨우 전기」발언은 절취에 의한 현혹하다.사망으로 다시 비판 모이는
https://news.yahoo.co.jp/byline/shinoharashuji/20230405-00344371
전문을 읽으면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카모토 류이치씨는 「겨우 전기다.지금 곧 원자력 발전을 세워라」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원자력 발전은 멈추지 않는다.그러니까, 가정이나 사업소가 자가 발전에 자꾸자꾸 바꾸어서 가 2050년 정도에는 원자력 발전을 그만둘 수 있을 정도로 자가 발전이 당연한 세계로 해 가자.겨우 전기를 위해서 일본이나 아이 미래를 위험에 쬘 필요는 없다」라고 한 것입니다.
파요크는 주어를 정확하게 파악합시다.
원래 항의 활동의 시점에서 원자력 발전재가동 반대=원자력 발전 세워라이니까,
나중에 역사를 고쳐 쓰려고 해도 쓸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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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なさん、こんにちは。
いまもこちらにたどり着くのが非常に困難で、それほどの人波です。
4会場あるそうなんですが、それもみんな人で埋まっているという。
ちょうど思い起こせば42年前に、私はまだ18歳で、ここにいました。代々木公園にいたんです。そのときは日米安保改定反対ということでここにいましたけれども、今日はそりゃ、そのときはやはり学生とか労働者の集まりだったんですが、今日はやはり毎週金曜日の首相官邸前の抗議と同じように、多くの普通の市民の方が来て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
僕も日本人、いち市民としてここに来ました。で、本当に40年以上ぶりにこうやって日本の市民が声を上げているということは、とても、私も感無量です。それほど原発に対する恐怖や、日本政府の原発政策に対する怒りというものが、日本国民に充満し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
毎週金曜日の首相官邸前の抗議もすばらしいことだと思いますが、残念ながら、それだけでは原発は止まらない。再稼働されてしまった(注:12年7月大飯原発(関西電力)3、4号機再稼働のこと)。もちろん諦めずに声を上げていくことは大事ですが、どうもそれだけでは政府の耳には届かないらしい。残念ながら。
というわけで、こういう大きな集会を催したり、それからパブリックコメントをじゃんじゃん書くとかですね。あるいは地方の首長、脱原発の首長をどんどん日本にふやしていくこと。ちょうど今月末にも、山口県知事に飯田哲也さんが立候補していますが、そうやって地方にもとても見識のある市長さんがたくさんいますので、そういう声も集めていくこと。
それからですね、長期的にはなりますが、(注:抗議活動をしている活動家が電力会社に)すぐ止めろと言っても(注:電力会社は)止めないのでですね。我々にできることは何かといえば、電力会社への依存を少しでも減らしていくということですね。
はい、こういう声がもちろん、彼らにも少しプレッシャーとなって届きますし、本当に電力会社の料金体系の決め方の問題とかですね、発送電の分離とかですね、地域独占とか、そういうものがどんどん自由化していけば、原発に頼らない電気を我々市民が選ぶことができるわけです。
また、いち家庭や事業所などがですね、どんどん自家発電していくと、そうやって時間はかかりますが、少しでも電力会社への依存を減らせばですね。私たちのお金が電力会社にいってしまって、それが原発がいるものに、そういう施設になるわけですから、そういうところに払うお金を少しでも減らしていくと。いうことはとても大事だと思っています。
はい。それで、言ってみれば、たかが電気です。たかが電気のために何で命を危険にさらさなきゃいけないんでしょうか?
はい、そうです。それで僕はですね。いつごろになるかわかりませんけども、今世紀の半分ぐらい、2050年ぐらいには電気などというものは各家庭や事業所や工場などで自家発電するのがもう当たり前と、常識と、いう社会になっているというふうに僕は希望を持っています。
そうなってほしいと思います。
たかが電気のために、この美しい日本、そして国の未来である子供の命を危険にさらすようなことはするべきではありません。
お金より命です。経済より生命。子供を守りましょう。日本の国土を守りましょう。はい最後に
「Keeping silent after Fukushima is barbaric.
福島のあとに沈黙していることは野蛮だ」
というのは私の心情です。
坂本龍一さんの「たかが電気」発言は切り取りによるミスリード。死去で再び批判集まる
https://news.yahoo.co.jp/byline/shinoharashuji/20230405-00344371
全文を読めばわかると思いますが、坂本龍一さんは「たかが電気だ。いますぐ原発を止めろ」と言っ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原発は止まらない。だから、家庭や事業所が自家発電にどんどん切り替えていき、2050年ぐらいには原発をやめられるくらい自家発電が当たり前の世界にしていこう。たかが電気のために日本や子供の未来を危険に晒す必要はない」と言ったわけです。
パヨクは主語を正確に把握しましょう。
そもそも抗議活動の時点で原発再稼働反対=原発止めろだから、
後から歴史を書き換えようとしても無駄なん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