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동일본대지진때 핵연료가 녹아내리는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원자로 내부가 녹아내린 모습이 4일 공개됐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방문하겠다고 해서 국민의힘이 바짝 반발하고 있는데 원자로 내부를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원자로 바로 아래에 로봇을 투입해 실시한 조사 결과, 녹아내린 핵연료(연료 파편)와 설비 잔해로 보이는 대량의 덩어리를 확인했다고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ROV-A2 로봇이 39시간에 걸쳐 촬영한 동영상을 5분으로 편집해 보여줬다.
원자로를 지탱해주는 받침대에서 철근이 노출되는 등 심각한 손상도 발견됐다. 일본이 핵연료 녹아내림(융용)이 가장 심각했던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에 수중 로봇을 투입해 조사를 실시한 것은 12년 전 사고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구조물의 콘크리트 외벽 일부가 없어졌다는 사실은 알려졌으나, 내부에 광범위한 손상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이번 조사로 규명됐다.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원자로 내부를 제대로 볼 수 있게 돼 큰 진전이다. 얻은 정보를 확실히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폐로연구개발기구(IRID)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원자로에서 발견된 핵연료 잔해의 무게는 279t에 이르며 90% 이상이 압력용기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2011年東日本大震災時核燃料がノックアネリは事故が発生した日本Hukushima第1原電 1号基原子炉内部がノックアネリン姿が 4日公開された. 私たちドブルオミンズだ議員たちが訪問するからといってグックミンウィヒムがぐっと反撥しているのに原子炉内部を撮影した動画が公開された.
東京全力はHukushima第1原電 1号基原子炉すぐ下にロボットを投入して実施した調査結果, ノックアネリン核燃料(燃料破片)と設備残骸で見える大量の固まりを確認したとこの日記者会見を通じて明らかにした. ROV-A2 ロボットが 39時間にわたって撮影した動画を 5分で編集して見せてくれた.
原子炉を支えてくれる支柱で鉄筋が露出するなど深刻な損傷も発見された. 日本が核燃料ノックアネリム(ユングヨング)が一番深刻だったHukushima第1原電 1号基に手元ロボットを投入して調査を実施したことは 12年前事故以後今度が初めてだ.
先立って構造物のコンクリート外壁一部が消えたという事実は知られたが, 内部に広範囲な損傷が発生したという事実が今度の調査に糾明された. 関係者はこの日記者会見で “原子炉内部をまともに見られるようになって大きい進展だ. 得た情報を確かに分析すること”と言った.
国際閉路軟口蓋発起で(IRID)によればHukushima第1原電 1号基原子炉で発見された核燃料残骸の重さは 279tに至って 90% 以上が圧力勇気から落ちたように見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