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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자와 대학이 깨닫아 장타카시 조교(고고 분자생물학) 외의 팀은, 죠몽, 고분 시대의 인골계 12체의 유전 정보를 해독해, 이미 보고가 있다 죠몽, 야요이 시대의 인골계 5체의 결과와 함께 해석했다.
그 결과,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출토한 야요이 시대의 인골 2체는, 유전 정보의 약 6할이 죠몽인 유래로, 약 4할은 중국·러시아 국경등의 북동 아시아 유래였다.카나자와시의 고분 시대의 인골 3체는 동아시아 유래가 6할 이상으로, 죠몽인은 15%까지 내려, 현대의 평균적인 혼슈의 일본인에 가깝다고 한다.
팀은, 죠몽 고분 시대에 대륙으로부터 여러 차례의 집단의 도래가 있어, 고분 시대 이후는 도래가 적었던 가능성이 있다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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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약 9 천년전의 죠몽인이나 약 1500년전의 고분인 등 합계 12체의 DNA를 해독.벌써 해독 끝난 야요이인 2체의 데이터 등과 비교했다.부모로부터 아이에게 유전 정보가 계승해질 때에 생겨요 두일까 차이의 흔적으로부터, 어느 집단이 유전적으로 가까운 것인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야요이인은, 중국 동북부의 요하 유역 등 북동 아시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유전적인 특징을 가져, 죠몽인과 혼혈 하고 있는 일도 확인할 수 있었다.한편, 고분인은, 야요이인이 가지고 있지 않은 동아시아인에 많이 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게다가 현대 일본인과 유전적인 특징이 거의 일치하는 일도 판명되었다.
대륙으로부터의 이주, 신기술 가져 차례차례로?
대륙으로부터의 도래인의 대규모 이주는, 약 3 천년전의 야요이 시대에 거슬러 올라간다.연구팀은, 그 이후도 한민족등의 집단이 차례차례로 도래해, 직물이나 토목등의 신기술을 전하고 고분 시대를 쌓아 올려, 현대의 일본인으로 연결되어 갔다고 보고 있다.
고분 시대는 3 세기 후반 7 세기에 걸쳐서 계속 되어, 야요이 시대 말경에는 사마일국이 돋보였다고 여겨진다.
이번 분석할 수 있었던 고분인의 뼈는, 카나자와시에서 발굴된 3체에 머무른다.새로운 학설을 증명하려면 , 한층 더 분석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라고 한다.
연구팀의 카나자와 대학 고대 문명·문화 자원 학연구센터가 깨닫아 장(금액 바늘) 타카시 조교(고고 과학)는 「일본인이 죠몽, 3월, 고분의 세 개의 조상 집단으로부터 되는 것을 나타내는 첫 증거다.향후, 다른 고분인이나 야요이인의 게놈을 넓게 조사하는 것으로, 일본인의 기원의 수수께끼에 강요해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논문은 이하의 사이트로부터 읽을 수 있다.(이시쿠라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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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沢大の 覚張 隆史助教(考古分子生物学)らのチームは、縄文、古墳時代の人骨計12体の遺伝情報を解読し、既に報告がある縄文、弥生時代の人骨計5体の結果と共に解析した。
その結果、長崎県佐世保市で出土した弥生時代の人骨2体は、遺伝情報の約6割が縄文人由来で、約4割は中国・ロシア国境などの北東アジア由来だった。金沢市の古墳時代の人骨3体は東アジア由来が6割以上で、縄文人は15%まで下がり、現代の平均的な本州の日本人に近いという。
チームは、縄文~古墳時代に大陸から複数回の集団の渡来があり、古墳時代以降は渡来が少なかった可能性があると分析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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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の起源は、列島に住み着いていた縄文人に、大陸からの渡来集団が混血して弥生人となり、現代の日本人につながったとする「二重構造モデル」が定説とされてきた。1991年に東大名誉教授だった埴原和郎氏が唱えた。
研究チームは、約9千年前の縄文人や約1500年前の古墳人など計12体のDNAを解読。すでに解読済みの弥生人2体のデータなどと比較した。親から子に遺伝情報が受け継がれる際に生じるわずかな違いの痕跡から、どの集団が遺伝的に近いのかを調べた。
その結果、弥生人は、中国東北部の遼河流域など北東アジアで多く見られる遺伝的な特徴を持ち、縄文人と混血していることも確認できた。一方、古墳人は、弥生人が持っていない東アジア人に多く見られる特徴を持っていた。さらに、現代日本人と遺伝的な特徴がほぼ一致することも判明した。
大陸からの移住、新技術持って次々に?
大陸からの渡来人の大規模な移住は、約3千年前の弥生時代にさかのぼる。研究チームは、それ以降も漢民族などの集団が次々に渡来し、織物や土木などの新技術を伝えて古墳時代を築き、現代の日本人につながっていったとみている。
古墳時代は3世紀後半~7世紀にかけて続き、弥生時代末ごろには邪馬台国が栄えたとされる。
今回分析できた古墳人の骨は、金沢市で発掘された3体にとどまる。新説を裏付けるには、さらに分析数を増やす必要があるという。
研究チームの金沢大古代文明・文化資源学研究センターの覚張(がくはり)隆史助教(考古科学)は「日本人が縄文、弥生、古墳の三つの祖先集団からなることを示す初めての証拠だ。今後、ほかの古墳人や弥生人のゲノムを広く調べることで、日本人の起源の謎に迫っていきたい」と話している。
論文は以下のサイトから読むことができる。(石倉徹也)
https://www.science.org/doi/10.1126/sciadv.abh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