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4.05. 오후 7:30
이·즐소크 기자
긴급눈시점검으로 부정다리의 침하가 확인되어
성남시, 부정다리의 쌍방향 통행 규제를 결정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사다코동사다코 다리의 보행로가 붕괴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 가까이의 부정다리에서도 보행로의 일부 구간에서 침하 현상이 확인되어 쌍방향의 통행이 통제되었다.
성남시는 5일, 「눈시점검의 과정에서 부정다리의 보행로의 일부 구간에서 침하가 확인되었다」라고 해, 「이 때문에, 이 다리의 쌍방향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부정다리의 침하는, 시가 사원다리의 붕괴 사고 직후, 숯카와하시를 중심으로 근린의 24의 다리에 대한 긴급눈시점검의 과정에서 확인되었다.
분당 신도시의 조성과 함께 1990년대 초에 건설된 부정다리는, 정자 다리와 같게 탄천을 횡단하고 있어, 총연장 100 m, 왕복 4 차선 규모의 다리다.
정자 다리와 같게, 다리의 양측에는 22.5 m규모의 보도가 있어, 도보로 건널 수 있다.
이 날, 사고가 발생한 정좌다리와 침하가 확인된 부정다리 등 2개의 다리의 쌍방향 통행이 차단되었기 때문에, 차량은 북측으로 1.8멀어진 궁내다리나 남쪽으로 645 m 멀어진 카나야 다리등을 이용해 우회 한 후, 죠난 대로를 이용하고 있다.
시는 정좌다리와 부정다리에 도착하고, 국토 안전 관리원 등 관련 기관을 통해서 정밀 안전 진단을 실시해, 원인을 파악한 후, 결과에 따라 보수 보강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시 전체의 211개의 다리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入力2023.04.05. 午後 7:30
イ・ジュンソク記者
緊急目視点検で不定橋の沈下が確認され
城南市、不定橋の双方向通行規制を決定
京畿道城南市盆唐区貞子洞貞子橋の歩行路が崩壊し、2人の死傷者が発生した中、近くの不定橋でも歩行路の一部区間で沈下現象が確認され、双方向の通行が統制された。
城南市は5日、「目視点検の過程で不定橋の歩行路の一部区間で沈下が確認された」とし、「このため、この橋の双方向の通行を統制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不定橋の沈下は、市が精舎橋の崩壊事故直後、炭川橋を中心に近隣の24の橋に対する緊急目視点検の過程で確認された。
盆唐新都市の造成とともに1990年代初めに建設された不定橋は、亭子橋と同様に灘川を横断しており、総延長100m、往復4車線規模の橋だ。
亭子橋と同様に、橋の両側には2~2.5m規模の歩道があり、徒歩で渡ることができる。
この日、事故が発生した正座橋と沈下が確認された不定橋など2つの橋の双方向通行が遮断されたため、車両は北側に1.8㎞離れた宮内橋や南側に645m離れた金谷橋などを利用して迂回した後、城南大路を利用している。
市は正座橋と不定橋について、国土安全管理院など関連機関を通じて精密安全診断を行い、原因を把握した後、結果に応じて補修補強工事を行う計画だ。
また、市全体の211個の橋についても全面的な安全点検を行う方針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