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046m의 牛頭山 頂上
居昌 加祚面 全景, 일본서기의 열도인의 이상향 高天原이 여기다. 고원지대에 논밭이 있고 사방은 1000m 이상의 산들로 둘러싸여 있다.
巫女이자 이 지역 大가야의 통치자 天照大神이 素戔烏尊의 횡포를 견디지 못하고 숨었다는 天石窟. 입구 폭은 좁다.
그러나 窟 안은 수십 명이 은거해도 될 만큼 넓다.
素戔烏尊은 가야계 마이너 세력을 의미한다. 가야 멸망 이전에 무리를 이끌고 열도로 도래해 왕이 되어 통치했다.
그러나 가야 패망 후 금관 가야 세력인 天照大神의 메이저 세력이 열도로 대거 도래해 백제계 세력과 연합해 素戔烏尊을 쫓아낸다.
素戔烏尊의 고향은 현재 경상남도 居昌 加祚面이다. 해발 700m이상의 고원에 궁궐을 짓고 首都로 삼았다.
그러다 금관 가야 세력 天照大神의 침략으로 패배해 열도로 이주했다.
天照大神 또한 居昌 加祚面에 거주하다 신라의 침공으로 열도로 도망했다.
현재도 궁궐 터가 저수지 형태로 남아 있다. 또한 거기 일본서기에 나오는 牛頭山과 高天原이 있다.
素戔烏尊과 天照大神 두 인물은 남매 관계가 아니다. 한반도에서 나라가 망하자 열도로 피신해
서로 열도 패권을 잡기 위해 싸운 가야계 두 세력이다.
초기 지배세력인 素戔烏尊이 패배해 악인으로 묘사되었다.
海抜1,046mの 牛頭山 頂上
居昌 加祚面 全景, 日本書紀の列島人の理想郷 高天原が思う. 高原地帯に田畑があって四方は 1000m以上の山山で取り囲まれている.
巫女と同時にこの地域 大伽揶の治者天照大神が 素烏尊の横暴を耐えることができずに隠れたという 天石窟. 入口幅は狭い.
しかし 窟 抱いた数十人が隠居しても良いだけ広い.
素烏尊は伽揶係マイナー勢力を意味する. 伽揶滅亡以前に無理を導いて列島で渡来して王になって統治した.
しかし伽揶敗亡後金冠伽揶勢力である天照大神のメージャー勢力が列島で大挙渡来して百済係勢力と連合して素烏尊を追い出す.
素烏尊の故郷は現在慶尚南道居昌 加祚面だ. 海抜 700m以上の高原に宮廷を作って 首都にした.
そうして金冠伽揶勢力天照大神の侵略で敗れて列島で移住した.
天照大神 も居昌 加祚面に居住して新羅の侵攻で列島で逃げた.
現在も宮廷敷地が貯水池形態で残っている. またそこ日本書紀に出る 牛頭山と 高天原がある.
素烏尊と天照大神 二人の人物は兄と妹関係ではない. 韓半島で国が滅びると列島で身を避けて
お互いに列島覇権を取るために争った伽揶係二つの勢力だ.
初期支配勢力である素烏尊が敗れて悪人に描写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