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잊어 버린 사람이 많을지도 모릅니다만, LG의 에어콘을 자랑하는 한국인이 잘 있었습니다.
이번, 한국인에도 아는 기사가 되어있었습니다.
파나소닉이 텔레비전으로 지고 에어콘에 왔지만 쉐어가 떨어지고 있으면 디스는 있습니다만,
「유럽 시장의 매상이 성장하고 있지만, 글로벌 HVAC 시장에서 삼성 전자와 LG전자의 존재감은 아직 미소하다.
시장 조사 회사 디 러브(Dealab)에 의하면, 2021년 기준으로 전세계의 HVAC 시장쉐어 1위의 사업자는 일본의 다이킨공업(12.3%)다.중국 기업의 미디어 그룹(11.3%)과 그리(10.5%)가 각각 2,3위를 기록하고 있어, 그 후를 아일랜드의 트레인 테크놀로지(7.1%), 캐리어(5.7%), 미츠비시(3.5%), 존슨 컨트롤(3.1%), 파나소닉(3%)등이 계속 되고 있다.상위 15위 기업에 국내 기업은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86943
일본인에게는 상식이지만요.
다이킨공업이라고 하면, 그 배의 냉장고를 만든 회사입니다.
もう忘れてしまった人が多いかもしれませんが、LGのエアコンを誇る韓国人がよくいました。
今回、韓国人にも分かる記事になってました。
パナソニックがテレビで負けてエアコンに来たがシェアが落ちているとディスっているんですが、
「欧州市場の売上が成長しているが、グローバルHVAC市場でサムスン電子とLG電子の存在感はまだ微少だ。
市場調査会社ディラブ(Dealab)によると、2021年基準で全世界のHVAC市場シェア1位の事業者は日本のダイキン工業(12.3%)だ。中国企業のメディアグループ(11.3%)とグリ(10.5%)がそれぞれ2,3位を記録しており、その後をアイルランドのトレインテクノロジー(7.1%)、キャリア(5.7%)、三菱(3.5%)、ジョンソンコントロール(3.1%)、パナソニック(3%)などが続いている。上位15位企業に国内企業はなかった」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86943
日本人には常識ですけどね。
ダイキン工業といえば、あの船の冷蔵庫を作った会社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