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정상회담, 공동 회견은 하는 것의 공동 성명은 없음」으로부터 보는 향후의 일한 관계의 거리감
한국의 대통령무로 고관은 15일,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이 16일에 방일해 키시다 후미오 수상과 정상회담을 실시한 후, 공동 기자 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공동선언은 보류한다고 한다.동고관은 「 약 10년간에 걸쳐 한일 관계가 차가워져, 2018년 이후 다양한 중요 사건이 일어나고 불신이 강해졌다.양수뇌가(일본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장소에서 지금까지의 입장을 정리해, 문언을 조정하려면 시간이 부족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한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구상이나 합의 사항을 협의하는 준비위원회를 신설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하고, 「공동선언을 보다 충실한 것이 되도록(듯이) 준비해, 다음의 기회에 발표할 수 있다」라고 말해 다음 번의 회담으로의 공동선언 발표에 기대를 나타냈다.
공동 기자 회견에 대해서는, 「한국의 수뇌가 양수뇌의 협의 내용과 향후의 방향을 설명해, 일본의 수뇌도 그렇다면 생각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인용 여기까지)
정상회담 후에 공동 기자 회견은 하지만, 공동 성명은 없음.
뭐, 현상의 일한 관계를 상징하는 거리감입니까.
요미우리 신문에서 윤 대통령의 인터뷰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어.
윤대통령, 원징○공 재연에 「걱정이게는 미치지 않다」·일한 정상화는 공통의 이익
단독 인터뷰(요미우리 신문)
이 기사는 짧은입니다만, 본지에서는 정말로 대대적인 기사가 되어 있습니다.
9 페이지에 걸치는 대특집.
구상권에 대해서는 「걱정으로 미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입니다만.
판단하는 것은 그쪽이 아니고 여기이지만
.
구상권은 10년에 소멸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의 대통령만이 아니게 그 다음까지 걸리는 것으로.
보수, 좌파 묻지 않고 3기 계속 되었던 적은 없어요.
게다가, 다음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제몰이 톱 후보로서 선택되고 있다.
차기 지도자 여론 조사
이·제몰 37.3%, 한·돈훈 16.4%, 폰·즐표 7.2%(프레시안·조선어)
뭐, 이것은 모두 민주당의 후보도 아직 혼자만, 국민 힘으로부터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인물이 없기 때문에 더욱 의 결과입니다만.
단지, 작년의 대통령 선거를 봐도 좌파에도 확실히 찬스는 있다.
그 때, 또 일한 관계는 「파산으로 바라서」가 되는 것을 집어 넣은 다음, 이번 가지는 나무 엷은 차면 안 된다.
거기까지로 밖에 빠진 관계가 될 수 없습니다.
공동선언에 대해서는 문언이 문제가 된다, 라고 하는 인식이지요.
거기서 옥신각신할 정도라면, 이번 이야기로 해 두려고.
그 정도가 일한 관계의 거리감이 될 것이다.
「日韓首脳会談、共同会見はするものの共同声明はなし」から見る今後の日韓関係の距離感
韓国の大統領室高官は15日、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が16日に訪日し岸田文雄首相と首脳会談を行った後、共同記者会見を開くと明らかにした。
共同宣言は見送るという。同高官は「約10年間にわたり韓日関係が冷え込み、2018年以降さまざまな重要事件が起き、不信が強まった。両首脳が(日本で)初めて会う場でこれまでの立場を整理し、文言を調整するには時間が足りなかった」と説明した。
また、「韓日の新しい未来を開く構想や合意事項を協議する準備委員会を新設する可能性もある」として、「共同宣言をより充実したものになるよう準備し、次の機会に発表できる」と述べ、次回の会談での共同宣言発表に期待を示した。
共同記者会見については、「韓国の首脳が両首脳の協議内容と今後の方向を説明し、日本の首脳もそうすると思う」と明らかにした。
(引用ここまで)
首脳会談後に共同記者会見はするものの、共同声明はなし。
まあ、現状の日韓関係を象徴するような距離感ですかね。
読売新聞でユン大統領のインタビューを大々的にやってまして。
尹大統領、元徴○工再燃に「心配には及ばぬ」・日韓正常化は共通の利益…単独インタビュー(読売新聞)
この記事は短めですが、本紙では本当に大々的な記事になってます。
9ページにわたる大特集。
求償権については「心配に及ばないと判断している」とのことですが。
判断するのはそっちじゃなくてこっちなんだけどね……。
求償権は10年で消滅するってことですから、次の大統領だけじゃなくその次までかかるわけで。
保守、左派問わずに3期続いたことはないのですよ。
しかも、次の大統領選ではイ・ジェミョンがトップ候補として選ばれている。
次期指導者世論調査… イ・ジェミョン37.3%、ハン・ドンフン16.4%、ホン・ジュンピョ7.2%(プレシアン・朝鮮語)
まあ、これは共に民主党の候補もまだひとりだけ、国民の力から出馬を宣言している人物がいないからこその結果ではありますけどね。
ただ、去年の大統領選を見ても左派にも確実にチャンスはある。
その時、また日韓関係は「ご破算で願いまして」になることを組み入れた上で、今回もつきあ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こまででしか踏みこんだ関係になれないのです。
共同宣言については文言が問題になる、という認識でしょう。
そこでもめるくらいなら、今回はなしにしておこうと。
そのくらいが日韓関係の距離感になるのだろう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