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3.03.1511:11
한반도(한반도)가 위기에 직면했을 때, 일본이 한국에 우호적이다고 회답한 한국 국민은 28%에 머물렀다.
한국 일간지의 14일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국방 대학 「2022년범국민 안보 의식 조사」는 국민 1200명(17세 이상 75세 미만)과 국방·안보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작년 9월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실시되었다.전문가의 질문은 국방·안보 분야에서 정부 정책을 입안했던 것이 있다인가, 있다 있어는 동등의 역량을 갖춘 교수 및 박사급 연구원을 대상에 행해졌다.
「한반도가 위기 상황때, 일본이 어떠한 입장을 취한다고 예상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설문에 대해서, 일반 국민은 중립 56.6%, 한국에 우호적 28.8%, 북한에 우호적 14.7%라고 대답했다.반면, 전문가의 경우, 한국에 우호적 62.0%, 중립 37.0%, 북한에 우호적 1.0%였다.
한국군일문제 연구원 안보 전략실의 김·요르스 실장은 한국 일보에 대해서 「기분으로 판단하려고 한다면 「일본은 과연 위기의 순간에 한국을 지원할까」와 회의적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라고 해 「다만, 전문가는 한반도를 돌아 다니는 정세의 어려움 등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대답했기 때문에 국민과 의견이 나뉜 같다」라고 설명했다.
계속 되어 「한일간 군사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할까」라고 하는 질문에 일반 국민은 58.7%가 긍정적으로 회답했다.전년도 조사에 비해 10.4%포인트 증가했다.같은 질문에 대해서 전문가의 회답은 69.0%였다.
ⓒ 中央日報日本語版2023.03.15 11:11
韓半島(朝鮮半島)が危機に直面した時、日本が韓国に友好的だと回答した韓国国民は28%にとどまった。
韓国日刊紙の14日の報道によると、韓国国防大学「2022年汎国民安保意識調査」は国民1200人(17歳以上75歳未満)と国防・安保専門家100人を対象に昨年9月15日から10月7日まで実施された。専門家の質問は国防・安保分野で政府政策を立案したことがあるか、あるいは同等の力量を備えた教授および博士級研究員を対象に行われた。
「韓半島が危機状況の時、日本がどのような立場を取ると予想するのか」という設問に対して、一般国民は中立56.6%、韓国に友好的28.8%、北朝鮮に友好的14.7%と答えた。反面、専門家の場合、韓国に友好的62.0%、中立37.0%、北朝鮮に友好的1.0%だった。
韓国軍事問題研究院安保戦略室のキム・ヨルス室長は韓国日報に対して「気持ちで判断しようとするなら『日本は果たして危機の瞬間に韓国を支援するだろうか』と懐疑的に思うかもしれない」とし「ただし、専門家は韓半島を巡る情勢の厳しさなどにもう少し焦点を合わせて答えたため国民と意見が分かれたようだ」と説明した。
続いて「韓日間軍事協力を強化するべきだと思うか」という質問に一般国民は58.7%が肯定的に回答した。前年度調査に比べて10.4%ポイント増えた。同じ質問に対して専門家の回答は69.0%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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