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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한국 대표, 굴욕의 13실점 참패에 모국 팬 격노 「일본은 잔인.일부러 콜드로 끝내 주지 않았다…」


3월 10일,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1차 라운드·풀 B 제 2전이 도쿄 돔에서 개최되어 일본 대표가 한국 대표에 13 대  4로 압승.연승을 장식했다.

선발의 마운드를 맡은 다르빗슈유가 3회에 3점을 잃는 만약의 전개가 되는 것도, 그 뒤에 5번·요시다 다다시상이 2점 적시타등에서 4점을 빼앗아 역전.그 후도 5회의 2번·콘도 켄스케의 솔로 홈런, 6회의 3번·오오타니 쇼헤이의 적시타등으로 착실하게 리드를 펼쳐 라이벌을 압도했다.
 한편, 분노가 들어가지 않는 것이, 전날의 오스트레일리아전에 이어 연패가 된 한국의 팬이다.속보를 전하고 있던 한국 미디어의 코멘트란에는 「부끄러운줄 알아라」 「아마츄어인가」 「감독은 무능, 투수 기용이 심하다」 「향후 WBC를 한국에서 개최하지 말고 주어」 「4전 전패가 보였다」 「한국의 야구는 끝났다」 「투수진 붕괴」 「야구도 축구 왜 약해져 버렸다」 「일본은 잔인.일부러 콜드로 끝내 주지 않았다」라는 소리가 잇달아 전해지고 있다.

벼랑후치에 처한 한국은, 여기로부터 반격할 수 있을까.

구성●THE DIGEST 편집부

3/11(토) 0:12 THE DIGEST
https://news.yahoo.co.jp/articles/dd37328cc73ab4608711584fa7c6aa94a3e50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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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ざとコールドで終わらせなかったと自国の頑張りを評価しない韓国w

【WBC】韓国代表、屈辱の13失点惨敗に母国ファン激怒「日本は残忍。わざとコールドで終わらせてくれなかった…」


3月10日、第5回ワールド・ベースボール・クラシック(WBC)の1次ラウンド・プールB第2戦が東京ドームで開催され、日本代表が韓国代表に13対4で圧勝。連勝を飾った。

先発のマウンドを任されたダルビッシュ有が3回に3点を失うまさかの展開となるも、その裏に5番・吉田正尚が2点タイムリーヒットなどで4点を奪って逆転。その後も5回の2番・近藤健介のソロホームラン、6回の3番・大谷翔平のタイムリーヒットなどで着実にリードを広げ、ライバルを圧倒した。
 
一方、怒りが収まらないのが、前日のオーストラリア戦に続いて連敗となった韓国のファンだ。速報を伝えていた韓国メディアのコメント欄には「恥を知れ」「アマチュアか」「監督は無能、投手起用がひどい」「今後WBCを韓国で開催しないでくれ」「4戦全敗が見えた」「韓国の野球は終わった」「投手陣崩壊」「野球もサッカーなぜ弱くなってしまったんだ」「日本は残忍。わざとコールドで終わらせてくれなかった」といった声が続々と寄せられている。

崖っ淵に立たされた韓国は、ここから巻き返せるか。

構成●THE DIGEST編集部

3/11(土) 0:12 THE DIGEST
https://news.yahoo.co.jp/articles/dd37328cc73ab4608711584fa7c6aa94a3e50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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