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디어 WBC 초전에서 진 호주전 심판단에 불만 「정말로 MLB의 주심이었는가?」
한국 미디어의 스포츠 서울(전자판)이 10일,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라운드 B조 제 1전의 한국대오스트레일리아전에서의 심판에 대해 「정말로 메이저 리그(MLB)의 주심이었는가?」라고 비판했다. 동미디어가 지적한 것은 8회의 한국의 공격, 7회 도중부터 마운드에 오른 오스트레일리아의 켄트 투수가 연속 사구로 무사일, 2루가 되어 직후에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그대로 연속 투구 한 켄트 투수였지만, 계속 되는이·젼후에2 볼과 제구를 어지럽혀 강판이 되었다. WBC의 규정으로는, 투수 교대의 경우는 타자 3명에 던지는지, 회의 끝까지 던져 자를 필요가 있다.켄트 투수는 7회말 도중부터 등판해 2사로부터 상대를 헛 스윙 삼진에 억제했기 때문에, 이 투수 교대에 문제는 없었지만, 한국측으로부터의 항의도 있어 심판진이 협의에 들어갔다. 동미디어에서는 「메이저 출신의 주심 라몬·데·헤스스씨가 이 규정을 숙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최후는헤드 세트로 사무국에 의견을 요구하게 되어, 교대를 인정했다.그 결과, 오스트레일리아는 의도하지 않고 투수 교대의 시간을 벌게 되었다」라고 보도.이 장면에 붙어 「혼돈의 8회말」이라고 싹독 잘라 버려 시합도 7―8으로 진 적도 있어 「정말로 메이저 리그(MLB)의 주심이었는가?」라고 심판단에 불만 타라타라였다.
韓国メディア WBC初戦で敗れた豪州戦審判団に不満「本当にMLBの主審だったのか?」
韓国メディアのスポーツソウル(電子版)が10日、第5回ワールド・ベースボール・クラシック(WBC)1次ラウンドB組第1戦の韓国対オーストラリア戦での審判に対し「本当にメジャーリーグ(MLB)の主審だったのか?」と批判した。 同メディアが指摘したのは8回の韓国の攻撃、7回途中からマウンドに上がったオーストラリアのケント投手が連続四球で無死一、二塁となり直後に投手コーチがマウンドへ。そのまま続投したケント投手だったが、続くイ・ジョンフに2ボールと制球を乱し降板となった。 WBCの規定では、投手交代の場合は打者3人に投げるか、回の最後まで投げ切る必要がある。ケント投手は7回裏途中から登板して二死から相手を空振り三振に抑えたため、この投手交代に問題はなかったが、韓国側からの抗議もあり審判陣が協議に入った。 同メディアでは「メジャー出身の主審ラモン・デ・ヘスス氏がこの規定を熟知できていなかったため、混乱に陥り最後はヘッドセットで事務局に意見を求めることになり、交代を認めた。その結果、オーストラリアは意図せずに投手交代の時間を稼ぐことになった」と報道。この場面について「混沌の8回裏」とバッサリ切り捨て、試合も7―8と敗れたこともあり「本当にメジャーリーグ(MLB)の主審だったのか?」と審判団に不満タラタラ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