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일본에서 먹은 「제일의 마음에 드는 것」미 기자 절찬 「맥 가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포테이토」
3/9(목) 21:30전달
일본 방문중의 미 기자가 소개
야구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8일에 개막.1차 라운드의 회장인 도쿄 돔을 미국의 기자도 방문하고 있지만, 「이것은 제일의 마음에 드는 것일지도 모른다」라고 일본의 대인기 과자를 절찬.트잇타로 소개하고 있다.
일본-중국전을 한 이 날.도쿄 돔을 방문한 MLB 공식 마이클·쿠레아 기자는, 시합전에 일본의 인기 과자 「쟈가리코」를 트잇타로 소개했다.일의 수행인가, 테이블에 놓여진 치즈미.사진과 함께, 문면에 이렇게 적었다.
「이것은 제일의 마음에 드는 것일지도 모른다.맥도날드에 가지 않고와도 먹을 수 있는 fried potato와 같은 맛의 스넥이라면? 먹어」
쿠레아 기자는 일본 방문 후부터 일본의 과자나 음료를 트잇타로 소개 계속 하고 있어, 이 날은 「카 넥스트 2023 WORLD BASEBALL CLASSIC 도쿄 풀」1차 라운드로서 행해진 일본-중국전에도 입장하고 있으면 보고하고 있다.
THE ANSWER 편집부
Michael Clair@michaelsclair
Ok this might be my favorite. A snack food that tastes like French fries without having to go to McDonald’s? Sign me up
오후6:19 · 2023년 3월 9일
https://twitter.com/michaelsclair/status/1633759401495625730
WBC日本で食べた「一番のお気に入り」 米記者絶賛「マック行かずに食べられるポテト」
3/9(木) 21:30配信
来日中の米記者が紹介
野球のワールド・ベースボール・クラシック（WBC）が8日に開幕。1次ラウンドの会場である東京ドームを米国の記者も訪れているが、「これは一番のお気に入りかもしれない」と日本の大人気お菓子を絶賛。ツイッターで紹介している。
日本―中国戦が行われたこの日。東京ドームを訪れたMLB公式のマイケル・クレア記者は、試合前に日本の人気お菓子「じゃがりこ」をツイッターで紹介した。仕事のお供なのか、テーブルに置かれたチーズ味。写真とともに、文面にこう記した。
「これは一番のお気に入りかもしれない。マクドナルドに行かずとも食べられるフライドポテトのような味のスナックだと？ 食べるよ」
クレア記者は来日後から日本のお菓子や飲料をツイッターで紹介し続けており、この日は「カーネクスト 2023 WORLD BASEBALL CLASSIC 東京プール」1次ラウンドとして行われた日本―中国戦にも来場していると報告している。
THE ANSWER編集部
Michael Clair@michaelsclair
Ok this might be my favorite. A snack food that tastes like French fries without having to go to McDonald’s? Sign me up
午後6:19 · 2023年3月9日
https://twitter.com/michaelsclair/status/163375940149562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