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기쁨 잠시동안 한국 선수의 범미스에 모국 판브치기레!「국제적인 수치」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풀 B·한국대 오스트레일리아전에서 만약의 범미스를 범한 한국 선수에게, 모국의 팬이 브치기레.
문제의 장면은 호주에 역전 3 런을 허락한 직후, 4―5로 1점을 쫓는 7회 일사였다.
여기서 대타에 선 캔·페크호는 펜스 직격의 이루타를 날려 동점에의 찬스 메이크를 완수했다.2루 캔버스에서 한국 벤치로 향하고 승리의 포즈를 계속 내보내는 캔.
그러나 이 때, 일순간의 빈틈을 듣고 있던 것이 호주의 선수.캔이 기쁜 나머지 배후에서 중계의 볼을 소지하고 있던 스스로의 존재를 깨닫지 않고 있던 참, 오른쪽 다리가 조금 베이스로부터 떠오른 순간을 노려 끝내 허리에 글로브를 터치했다.
이것에 2루 누심은 「세이프」의 판정이었지만, 오스트레일리아 벤치가 챌린지로 리플레이 검증을 요구해, 그 재판관이 일전.터치가 인정되어 캔은 「아웃」이 되었다.
이것에는 한국의 열심인 야구 팬도 대격노.대기업 게시판에서는 「캔·페크호는 야구의 기본으로부터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인격 교육도 」라고 제목을 붙인 스렛드가 톱에 올라, 그 중에는 「사회인 야구에서도 별로 없는 미스.기본중의 기본」, 「국제적인 수치 레벨」, 「온 세상의 야구 팬 앞에서 철면피다」라고 분개하는 소리나 「(다리가 떨어진) 증거가 딱 찍혔는데 「아웃이 아니다」고 말하면 어떻게 하지」 등과 한국의 벤치 사이드를 걱정하는 소리도 줄지어 있었지만, 그 거의가 문자로 할 수 없는 듯한 갖은 험담이었다.
【WBC】喜びつかの間…韓国選手の凡ミスに母国ファンブチギレ!「国際的な恥」
第5回ワールド・ベースボール・クラシック(WBC)プールB・韓国対オーストラリア戦でまさかの凡ミスを犯した韓国選手に、母国のファンがブチギレた。
問題の場面は豪州に逆転3ランを許した直後、4―5と1点を追う7回一死だった。
ここで代打に立ったカン・ペクホはフェンス直撃の二塁打を放ち同点へのチャンスメークを果たした。二塁キャンバスから韓国ベンチへ向かってガッツポーズを繰り出すカン。
しかしこの時、一瞬のスキをうかがっていたのが豪州の選手。カンが喜びのあまり背後で中継のボールを所持していた自らの存在に気付かずにいたところ、右足がわずかにベースから浮き上がった瞬間を狙いすまし腰にグラブをタッチした。
これに二塁塁審は「セーフ」の判定だったものの、オーストラリアベンチがチャレンジでリプレー検証を要求し、そのジャッジが一転。タッチが認められカンは「アウト」となった。
天国から地獄に突き落とされたカンはぼう然自失。次打者のヤン・ウィジが中前打を放っていただけに韓国にとっては悔やんでも悔やみきれないボーンヘッドとなってしまった。
これには韓国の熱心な野球ファンも大激怒。大手掲示板では「カン・ペクホは野球の基本から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人格教育も…」と題したスレッドがトップに上がり、その中には「社会人野球でもあまりないミス。基本中の基本」、「国際的な恥レベル」、「世界中の野球ファンの前で恥知らずだ」と憤る声や「(足が離れた)証拠がぴったり撮られたのに『アウトじゃない』って言いだしたらどうしよう」などと韓国のベンチサイドを心配する声も並んでいたが、そのほとんどが文字にできないような罵詈雑言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