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가 없는데 자칭 징용공에게 돈을 내는(대위변제자가 된다)와
보통 나라의 회사는 배임죄를 추궁받습니다만
한국에서는, 배임죄가 되지 않는 것은 왜입니까?
주주가 침묵하고 있는 것은 왜입니까?
어째서?
응?^^
理屈がないのにお金を出すと
理屈がないのに自称徴用工にお金を出す(代位弁済者になる)と
普通の国の会社は背任罪に問われますが
韓国では、背任罪にならないのはなぜですか?
株主が沈黙しているのはなぜですか?
どうして?
う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