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일신라 때부터 고려와 chosun 末까지 대마도는 한국의 경상도 鷄林(신라)의 부속 嶋嶼로서 경상도 관찰사의 관할이었다.
2) 대마도 원주민들의 혈액 DNA가 한국인과는 100% 동일하고 일본인들과는 30%가 같지 않다.
3) 대마도를 지배 했던 蘇氏는 晉州가 본관인 한국 성씨이다.
4) 삼국시대에는 jindo라는 한국 영토로 명칭되었다.
5) 신라 때 볼모로 잡혀갔던 신라의 왕자를 구출하고 자신은 일본에서 처형된 신라 국사 park je sang의 순국碑가 있다.
6) 고려 昌王(1389년) 때 park wi 장군의 지휘로 寇의 소굴로 변한 대마도를 완전히 소탕하고 대마도의 官舍로 들어가는 출입문이 고려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
7) 그 후 chosun 太祖(1396년) 2차 정벌, 세종(1419년) lee jong moo 장군의 3차 정벌 후 대마도 島主가 신하의 도리를 다하겠다는 서약서도 있다.
1) 統一新羅の時から高麗と chosun 末まで対馬島は韓国の慶尚道 鶏林(新羅)の部属 嶋嶼として慶尚道観さつ使の管轄だった.
2) 対馬島原住民たちの血液 DNAが韓国人とは 100% 等しくて日本人たちとは 30%が同じではない.
3) 対馬島を支配した 蘇氏は 晉州が本館である韓国氏姓だ.
4) 三国時代には jindoという韓国領土に名称された.
5) 新羅の時の人質でザブヒョガッドン新羅の王子を救出して自分は日本で処刑された新羅国史 park je sangの殉国碑がある.
6) 高麗 昌王(1389年) 時 park wi 将軍の指揮で 寇の巣窟に変わった対馬島を完全に掃討して対馬島の 官舍に入って行く門戸が高麗だという名前で残っている.
7) その後 chosun 太祖(1396年) 2次征伐, 世宗(1419年) lee jong moo 将軍の 3次征伐後対馬島 島主が臣下の道理をつくすという誓約に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