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쿠·미나, 「남자와 채팅시의 고수익」아르바에 사기·협박되었다
입력 2023.02.21.오전 9시 22분
김·민지 기자
쿠·민아인스타그람
아이돌 그룹 AOA 출신의 쿠·미나가 채팅 아르바이트 사기를 받아 경찰이 수사하러 나왔다.
서울 용산 경찰서는, 쿠·민아가 이번 달 초사기의 혐의로 호소한 채팅 아르바이트 기업을 조사중이라면 20일 분명히 했다.
이 날, 채널 A뉴스에 의하면, 쿠·미나는 6일, 고수익을 보장해 준다고 하는 이야기에 채팅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남성이 있는 대화방에 여성이 들어오고 회화를 하는 아르바이트이지만, 대화 상대가 「선물」이라고 하는 포인트를 주면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쿠·민아는 1일에 800만원 상당한 포인트를 받아 기업에 환전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환전을 희망하는 경우, 등급을 높이지 않으면 안 되면 6회에 걸쳐서 추가금을 요구했다.쿠·민아는 이것에 1500만원 정도의 피해를 보았다고 전해졌다.이후, 쿠·민아가 아이돌 출신인 것을 모르는 기업측은, 그가 대화 상대에게 보낸 다리의 사진을 유포한다고 해, 추가금 800만원을 요구했다.
쿠·미나는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 것을 바라는 마음에 인터뷰에 응했다고 분명히 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의 가능성을 열어 수사를 확대 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지난이나 잔반 대장은 이런 여자에게 흥분하고 있었는지요 w
무섭습니다
AOA出身クォン・ミナ、「男とチャット時の高収益」アルバに詐欺・脅迫された
入力2023.02.21。午前9時22分
キム・ミンジ記者
クォン・ミンア インスタグラム
アイドルグループAOA出身のクォン・ミナがチャットアルバイト詐欺を受け、警察が捜査に出た。
ソウル龍山警察署は、クォン・ミンアが今月初め詐欺の疑いで訴えたチャットアルバイト企業を調査中だと20日明らかにした。
この日、チャンネルAニュースによると、クォン・ミナは6日、高収益を保障してくれるという話にチャットアルバイトを始めた。男性がいるチャットルームに女性が入って会話をするアルバイトだが、対話相手が「プレゼント」というポイントを与えれば現金に変えることができる。
クォン・ミンアは1日で800万ウォン相当のポイントを受け、企業に両替を要求したが、会社は両替を希望する場合、等級を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6回にわたって追加金を要求した。クォン・ミンアはこれに1500万ウォン程度の被害を見たと伝えられた。以後、クォン・ミンアがアイドル出身であることを知らない企業側は、彼が対話相手に送った足の写真を流布するとし、追加金800万ウォンを要求した。
クォン・ミナはこれ以上被害者が出ないことを願う心に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と明らかにした。
警察は追加被害者の可能性を開けて捜査を拡大する予定だ。
キム・ミンジ記者
おさるや残飯隊長はこういう女に興奮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w
おそろ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