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왕벚나무가 일본 왕벚나무와 같은 동일종은 아니다. 그러나 일본 왕벚나무(소메이요시노)에 대한 원산 논란도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제주 왕벚나무는 일본 왕벚나무와 같은 동일종이 아닌 제주 토착종이며, 일본 왕벚나무(소메이요시노)는 올벚나무(Prunus pendula)가 포함된 원산종에서 기원한 인위 교배종인 것은 한일 학계 모두 일치한다. 다만 한국의 엽록체 유전자와 핵상 유전자 ITS와 ETS 등을 활용한 유전학적 연구에서 자생종인 제주벚나무의 유전적 다양성(형태와 유전자 변이 폭)이 더 크고 소메이요시노의 유전자 변이를 포괄하기 때문에 원산종에 제주벚나무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9][10] 일본 측에서는 이것은 야생의 교잡종라면 당연한 일이고 일본의 소메이요시노는 재배종이며 단일클론이므로 이 결과는 더욱더 “제주 왕벚나무”와 소메이요시노가 별종이라는 증거로 판단하고 있다.
済州ワングボッナムが日本ワングボッナムのような同一種ではない. しかし日本ワングボッナム(小メイ吉野)に対する原産論難も完全に解決されたのではなかった. 済州ワングボッナムは日本ワングボッナムのような同一種ではない済州土着種であり, 日本ワングボッナム(小メイ吉野)は今年桜(Prunus pendula)が含まれた原産種で祈った人為交配種であることは韓日学界皆一致する. ただ韓国の葉緑体遺伝子と核上遺伝子 ITSと ETS などを活用した遺伝学籍研究で自生種である済州桜の遺伝的 多様性(形態と遺伝子変異幅)がもっと大きくて小メイ吉野の遺伝子変異を包括するから原産種に済州桜が含まれている可能性を申し立てている.[9][10] 日本側ではこれは野生の交雑種ラーメン当たり前の事で日本の小メイ吉野は栽培種で単一クローンなのでこの結果はより一層 "済州ワングボッナム"と小メイ吉野が別種という証拠で判断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