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귀찮다. 이리저리 끌려 다니면서 원하지 않는 것들을 하면서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술을 정말 싫어 하지만 친구가 술을 좋아하면 반강제로 마셔야 하고 반강제로 술을 마시면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우게 되고 암에 걸려서 빨리 죽을 것이다.
친한 친구 조차도 피곤한...친구는 결혼으로 작별하고 심적으로 편안해졌다. 그 친구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제 나를 찾지 않아서 좋다. ....친구라는 짐을 내려 놓으면 혼자가 좋다.
友達がいなくて良い.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54uwzahKi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友達も面倒だ. あちらこちらに引っぱれながら願わないものなどをしながら会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だ.
お酒が本当に嫌だが友達がお酒が好きならば反強制で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し反強制でお酒を飲めば切ったタバコもまた吸うようになって癌にかかって早く死ぬでしょう.
親しい友達すら疲れる...友達は結婚で別れて心的に楽になった. その人の結婚式にも参加しなかった.
これから私を尋ねなくて良い. ....友達という荷物を下ろせばひとりが好き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