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 과정은 매우 쉬운데
만약에 1등이 백혈병에 걸려 죽으면 2등은 웃는다.
그런 구조...
입시를 주관하는 교육기관과 교수들의 허영심을 만족하기 위하여...
24시간 폐인 학습...
아동 학대..
그런 것은 보통이고
알고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 까지 반복 학습...
결국 공부만 하고 있는 학생은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교수의 노예가 되어 知的 재산권을 빼앗기고 대부분 낮은 시급의 노동자로 연명한다.
그래서 인성?이 중요하다...
그것을 강조하는 교육 같지만...
학습 보다는 그 학생이 소속하고 있는 구조, 친구들, backgraud가 더 중요하다.
그런 방식의 도덕 윤리 교육을 받고
유교적 봉건제도의 틀 안에 있는 것이 한국의 학계...
입시 방식도 머리 나쁜 아이들에 이미 맞춤화 되어가고 있다.
예전에는 기회의 불평등 이였지만.. 이제는 능력의 맞춤화..
그렇지만 머리 좋은 한국의 교수들은 재빠르게 외국의 기술을 베낀다.
그것이 미래 한국 발전의 원동력이다.
教科過程はとても易しいのに
もし 1位が白血病にかかってたまらなければ 2位は笑う.
そんな構造...
入試を主観する教育機関と教授たちの虚栄心を満足するために...
24時間廃人学習...
児童虐待..
そうなことは普通で
分かっていること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時まで繰り返し学習...
結局勉強ばかりしている学生は
大学院博士過程で教授の奴隷になって 知的 財産権を奪われて大部分低い至急の労動者に食いつなぐ.
それで人性?この重要だ...
それを強調する教育みたいだが...
学習よりはその学生が所属している構造, 友達, backgraudがもっと重要だ.
そんな方式の道徳倫理教育を受けて
儒教的封建制度のフレーム中にあることが韓国の学界...
入試方式も頭悪い子供達にもうオーダーメード化になって行っている.
この前には機会の不平等であったが.. これからは能力のオーダーメード化..
ところが頭良い韓国の教授たちは手早く外国の技術を引き写す.
それが未来韓国発展の原動力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