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 배달사고로 지난 10년간 100억원이 넘는 국민 세금이 낭비된 것으로 확인됐다.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부산 해운대을)이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3~2015년) 우체국이 우편·택배 등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파손·분실과 배달지연 등 사고는 총 3만8402건으로 월평균 1066건에 이르렀다. 이들 사고로 인해 우체국이 이용자에게 물어준 손해배상 총액은 33억4695만원, 연간 11억1565만원이었다.
최근 10년간으로 범위를 넓히면 우편 및 택배 배달사고는 12만6375건, 손해배상 총액은 108억4436만원에 달했다. 우체국과 배달 직원의 부주의로 이 만큼의 혈세가 낭비된 셈이다.
사고 유형별로 보면 훼손(파손) 사고가 7만292건으로 55.7%를 차지했다. 이어 분실 31.7%, 배달지연 4.9% 순이었다. 택배 사고 시 최고 배상액은 300만원이었다. 보석이나 전자기기류가 파손된 경우 이 정도 금액을 배상 받는다. 대부분은 배상액 10만원 미만의 소품들이었다.
배덕광 의원은 “추석이나 설날 등 택배 물량이 몰리는 시기엔 배달 직원의 부주의로 분실 사고 가능성이 더 커진다”며 “배송 사고로 인한 손해배상으로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우정사업본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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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배달 사고일까? 난 배달 사고 보다는 우체부를 믿지 않게 되었다.
일반 공무원 처럼 세금 도둑이라고 생각하는..
우체부가 중간에 물건을 훔치고 분실 처리하고 세금으로 보상 처리를 하면 범죄지만 범죄가 성립이 안되는 것이다. ...
牛 도둑이 되기 이전의 바늘 도둑들..
시스템에서 이런 것을 찾아낼 수 없는 것이다.
郵便局宅配配逹事故で去る 10年間 100億ウォンが超える国民税金が無駄使いされたことで確認された.
セヌリだ背徳光議員(釜山ヘウンデウル)が友情事業本部から提出受けた資料によると最近 3年間(2013‾2015年) 郵便局が郵便・宅配などを配達する過程で発生した破損・紛失と配逹遅延など買ってからは総 3万8402件で月平均 1066件にのぼった. これら事故によって郵便局が利用者に弁償してやった損害賠償総額は 33億4695万ウォン, 年間 11億1565万ウォンだった.
最近 10年間で範囲を広げれば郵便及び宅配配逹事故は 12万6375件, 損害賠償総額は 108億4436万ウォンに達した. 郵便局と配達職員の不注意にこの位の血税が無駄使いされたわけだ.
事故類型別で見れば毀損(破損) 事故が 7万292件で 55.7%を占めた. 引き続き紛失 31.7%, 配逹遅延 4.9% 順序だった. 宅配買って時最高賠償額は 300万ウォンだった. 宝石や電磁気気流の破損された場合この位金額を賠償もらう. 大部分は賠償額 10万ウォン未満の小品たちだった.
背徳光議員は “秋夕やお正月など宅配物量が殺到する時期には配達職員の不注意で紛失買って可能性がもっと大きくなる”と “配送事故による損害賠償で国民の血税が無駄使いされないように友情事業本部の努力が必要だ”と指摘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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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配達事故だろう? 起こった配達事故よりは郵逓夫を信じなくなった.
一般公務員のように税金泥棒だと思う..
郵逓夫が中間に品物を盗んで紛失処理して税金で補償処理をすれば犯罪だが犯罪が成立がならないのだ. ...
牛 泥棒になる以前の針泥棒たち..
システムでこういったことを捜し出すことができない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