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9362
터키는 한국 제품을 사야 할
인류애에 빛나는특유의 투혼을 발휘한고귀한 인류애의 발현이다
한국의 구원을 받은 이상
터키는 한국 제품을 살 의무를 졌군
그렇다 치더라도 절망의 후치에 있는 피해자를 앞에 두고 굉장한데(;^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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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한국 제품을 살 의무를 졌군”
↑ 전형적인 닛폰식 발상
어려울 때 도와주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닛폰인이 도움을 준다는 것은 반드시 죽을만큼 자화자찬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닛폰인의 도움을 수락한 사람은 반드시 성의표시할 의무가 생긴다.
닛폰인의 도움이라는 것은 인류애라든지 그런 차원이 아닌 속셈이 있는 위선이므로
닛폰인은 아무리 어려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ニッポン人は助けを借りれば怒る.人類愛に輝く特有の闘魂を発揮した貴い人類愛の発現だ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9362
トルコは韓国製品を買わなければ割
人類愛に輝く特有の闘魂を発揮した貴い人類愛の発現だ
韓国の救援をもらった以上
トルコは韓国製品を買う義務を負ったな
そうだ張っても絶望のフチにある被害者を前に置いてすごいのに(;^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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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ルコは韓国製品を買う義務を負ったな”
↑ 典型的なニッポン式発想
難しい時手伝ってくれることは人の常だが,
ニッポン人がお手助けになるということは必ず死ぬほど手前味することを前提にしているから
ニッポン人の助けを受諾した人は必ず誠意表示する義務が生ずる.
ニッポン人の助けというのは人類愛とかそんな次元ではない下心がある偽善なので
ニッポン人はいくら難しくても助けを要請し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