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튀르키예에 ‘종이학’을 보내지 말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일본 뉴스 프로그램 아베마 프라임(ABEMA Prime)에서 재해 지원 전문가와 함께 튀르키예 지원 방법에 대해 의논했는데, “상황에 따라 물품을 보내야 할 때가 있다.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된 뒤에 1000마리의 종이학은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빵과 물도 없는 지금 이 시기에 1000마리 종이학은 처치 곤란이다”라는 발언이 나왔다.
앞서 일본에선 한 인플루언서가 전쟁이 난 우크라이나를 위해 종이학을 접어 보내자는 운동을 벌였다가 시민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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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을 보내는 일본인의 심리를 모르는....도움이 되는 것을 보내면 좋을텐데..
日本ではトイルキイェに ‘カード’を送らないと言う報道が出て人目を引いた.
去る 11日日本ニュースプログラムアベマプライム(ABEMA Prime)で災害サポート専門家とともにトイルキイェサポート方法に対して議論したが, “状況によって物品を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時がある. 状況がどの位安定した後に 1000匹のカードは心身を安定させるのにお手助けになることができるかも知れない. しかしパンと水もない今この時期に 1000匹カードは処置困難だ”という発言が出た.
先立って日本では一インプルルオンソが戦争が起こったウクライナのためにカードを折って送ろうという運動をしてから市民たちの怨声を買った事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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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ードを送る日本人の心理が分からない....役に立つことを送れば良いの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