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소카와행타로】한국 철강 대기업 포스코는 2022년 9월의 태풍 호우로 피해를 받은 포항(포항) 제철소의 복구 활동을 끝내 20일에 전공장동을 가동시켰다.4개월반만에 압연 공장이나 도금 공장 등 17동이 정상 가동했다.22년 12월기에 재해의 특별손실로서 1조 3000억원( 약 1350억엔)을 계상했다.
22년 9월에 한국 남동부에 상륙한 태풍 11호의 큰 비에 수반하는 침수로, 포항 제철소는 광범위하게 양다리 인사 침수했다.철광석으로부터 철을 만드는 용광로 3기는 피해를 면했지만, 철을 가공해 제품화하는 각 공장동이 침수해 가동을 중단.배수 작업으로부터 생산 설비의 점검, 교환 등에 약 4개월반을 필요로 했다.
포스코는 코오요(그얀) 제철소외, 인도네시아나 인도의 자사 공장에서 풀 생산하는 것으로, 포항 제철소에서의 감산 분의 대부분을 보충했다.생산 설비의 복구 작업에는, 경합 하는 한국·현대 제철이나일본 제철, 인도의 JSW 스틸등의 협력도 있었다고 한다.
단호히, 거부해야 할 것이다에(-_-;)
【ソウル=細川幸太郎】韓国鉄鋼大手ポスコは2022年9月の台風豪雨で被害を受けた浦項(ポハン)製鉄所の復旧活動を終え、20日に全工場棟を稼働させた。4カ月半ぶりに圧延工場やメッキ工場など17棟が正常稼働した。22年12月期に被災の特別損失として1兆3000億ウォン(約1350億円)を計上した。
22年9月に韓国南東部に上陸した台風11号の大雨に伴う浸水で、浦項製鉄所は広範囲にわたり冠水した。鉄鉱石から鉄をつくる高炉3基は被害を免れたものの、鉄を加工して製品化する各工場棟が浸水して稼働を中断。排水作業から生産設備の点検、交換などに約4カ月半を要した。
ポスコは光陽(グァンヤン)製鉄所のほか、インドネシアやインドの自社工場でフル生産することで、浦項製鉄所での減産分の大半を補った。生産設備の復旧作業には、競合する韓国・現代製鉄や日本製鉄、インドのJSWスチールなどの協力もあったという。
断固、拒否すべきだろうに(-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