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규모 7.8 강진 이후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의 35만 제곱미터 규모의 올리브 나무 밭이 두동강 났다. 깊이 30m, 폭 200m의 거대한 틈이 생기면서 밭은 두 갈래로 쪼개졌다. 2023.2.9 IHA
미국 위성업체 맥사 테크놀로지의 대지진 전후 위성 자료를 보면 가지안테프주 누르다이 지역은 그야말로 땅이 찢어졌다. 2023.2.8 맥사 테크놀로지
USGS
미국 민간위성업체 맥사 테크놀로지가 촬영한 대지진 전(위)과 후(아래, 8일 촬영)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 시내. 2023.2.9 AP 연합뉴스
地が破れたトルコ大震災
6日(現地時間) 規模 7.8 強震以後トイルキイェ枝の中テップの 35万二乗メートル規模のオリーブ木畑がまっ二つ出た. 深く 30m, 幅 200mの巨大な空き間が生じながら畑は二つの分岐点で割れた. 2023.2.9 IHA
アメリカ衛星業社メックサテクノロジーの大震災前後衛星資料を見れば枝の中テップ株ヌルダイ地域はまさに地が破れた. 2023.2.8 メックサテクノロジー
USGS
アメリカ民間衛星業社メックサテクノロジーが撮影した大震災の前(上)と後(下の, 8日撮影) トイルキイェカフラマンマラシュ市内. 2023.2.9 AP 連合ニュ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