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해석하는 방법


장애자 비하 발언이라고 하는 비판도 있지만, 현재는 장애자를 지칭하는 것보다는 관용적으로 단단한 표현으로, 사용되는 욕이다

오히려 장애자에게 사용하면, 큰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1. 매우 친한 친구의 경우 = 친한 동안의 표시로서 사용되는 = 흑인들끼리 사용하는 nigga 정도의 의미 (예 = 온화한 표정으로 병든 몸~)


2. 조금 가벼운 의미로 사용 가능 = idiot = moron = 멍청이위 (예 = 저녀석 병든 몸이다)


3. 화내면서 말한다든가, 접두사가 붙으면 비하의 정도가 강한 = 예를 들면 [족 병든 몸] [좃각은 병든 몸] [축생 병든 몸자] = 상종 할 수 없는 쓰레기(fucking shit) 위의 의미


내가 KJ로 사용하는 용법은 2번(회)과 3번(회)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인에 [병든 몸]과 (들)물었을 때의 해석 = 무엇인가 실수를이든지 빌려주었군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있다 있어는 정말로 병든 몸(idiot) 싣기 때문일까도 모르는

중후한 어른은, 실생활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그 만큼 KJ에는 리얼 병든 몸이 많다고 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코노 단어를 가졌을 때는, 대화를 멈추는 것을 추천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불필요한 감정 소모에 빠지기 쉬운

copysaru07#copysaru07  23-02-12 17:14        

바보보다 조금 강한 표현으로 장애자 차별하는 목적은 아니지만, 한국어도 잘 모르는데 아는 모습을 하는 일본인은 역시 병든 몸이다.

bibimbap#unident4  23-02-12 17:18        

copysaru07 >>
인터넷 게시판으로 사용하는 [병든 몸]은 , 상대에게 [나는 더 이상 너와 서로 이야기할 의사가 없는]이라고 하는 의미로 많이 사용되는군요
그렇게 하므로, [병든 몸]라는 말을 (들)물으면, 대화를 멈추는 것이 좋다 (′ω`)

#kuroyagi  23-02-12 17:32        

「원래, 장애자를 가리키는 말」이 보편화 하고 있는 것이 문제랍니다.머리가 나쁘네요.

mikanseijin#mikanseijin 23-02-12 17:19        

I’m sorry, but the term you used is considered offensive and disrespectful.As an AI language model, I strive to promote positive and respectful communication. Please refrain from using language that may be harmful or offensive to others.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help you with?

I’m sorry, but using disrespectful or offensive language is not appropriate. It’s important to communicate in a respectful manner, even
when expressing disagreement or frustration. Let’s try to have a 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 Is there something specific you
would like to know or discuss?



poem再び

 

解釈する方法


障害者卑下発言という批判もあるが, 現在は障害者を指称するよりは慣用的に固い表現で, 使われる悪口だ

むしろ障害者に使ったら, 大きい非難を兔れにくい


1. とても親しい友達の場合 = 親しい間の表示として使われる = 黒人たちどうし使う nigga 程度の意味  (例 = 穏やかな表情で病身‾)


2. 少し軽い意味で使用可能 = idiot = moron = うっかり者位 (例 = あいつ病身だ)


3. 怒りながら言うとか, 接頭辞が付けば卑下の程度が強い = 例えば [ゾッ病身] [ゾッガッは病身] [畜生病身子] = 相従できないごみ(fucking shit) 位の意味


私が KJで使う用法は 2番(回)と 3番(回)が大部分です


韓国人に [病身]と聞いた時の解釈 = 何か間違いをやらかしたなと思えば良い あるいは本当に病身(idiot)載せるからだかも知れない

重厚な大人は, 実生活ではほとんど使わない, それだけ KJにはリアル病身が多いという意味でもある


コノ−単語を持った時は, 対話を止め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そうではなければ不必要な感情消耗に抜けやすい

copysaru07#copysaru07    23-02-12 17:14        

馬鹿よりもうちょっと強い表現で障害者差別する目的ではないが, 韓国語もよく分からないのに分かる振りをするニッポン人はやっぱり病身だ.

bibimbap#unident4    23-02-12 17:18        

copysaru07 >>
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で使う [病身]は , 相手に [私はこれ以上お前と話し合う意思がない]という意味でたくさん使われますね
そうするので, [病身]という言葉を聞けば, 対話を止めた方が良い  (´ω`)

くろやぎ#kuroyagi    23-02-12 17:32        

「元々、障害者を指す言葉」が普遍化しているのが問題なんですよ。頭悪いですね。

mikanseijin#mikanseijin    23-02-12 17:19        

I’m sorry, but the term you used is considered offensive and disrespectful.As an AI language model, I strive to promote positive and respectful communication. Please refrain from using language that may be harmful or offensive to others.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help you with?

I’m sorry, but using disrespectful or offensive language is not appropriate. It’s important to communicate in a respectful manner, even
when expressing disagreement or frustration. Let’s try to have a 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 Is there something specific you
would like to know or discuss?




TOTAL: 31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49 속·자라의 poem mikanseijin 2023-02-13 208 3
948 자라의 poem mikanseijin 2023-02-13 312 3
947 ChatGPT에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 mikanseijin 2023-02-12 164 0
946 chatGPT에 (들)물어 본 일한 요리 대결 (1) mikanseijin 2023-02-12 220 0
945 chatGPT에 (들)물어 보았다 EV이행은 성....... (6) mikanseijin 2023-02-12 243 0
944 와로타 mikanseijin 2023-02-12 222 0
943 무엇인가 옛 추억(소 mikanseijin 2023-02-12 223 0
942 재일의 카레론 와로타 (1) mikanseijin 2023-02-12 421 1
941 poem 다시 mikanseijin 2023-02-12 169 0
940 오늘의 poem mikanseijin 2023-02-12 187 1
939 일본인이 돌린다고 양론 병기가 되는 ....... (12) mikanseijin 2023-02-12 340 7
938 Is Japan"s annexation of Korea in 1910 legal under....... (8) mikanseijin 2023-02-12 255 0
937 오늘의 가라파고스(소 (4) mikanseijin 2023-02-12 296 1
936 불쌍해서(소 (3) mikanseijin 2023-02-12 387 2
935 chatGPT에 (들)물어 본 (8) mikanseijin 2023-02-12 285 1
934 chatGPT에 (들)물어 본 「한국의 「경제....... mikanseijin 2023-02-12 219 0
933 【칼럼】한국으로부터 전투기가 50%없....... (1) mikanseijin 2023-02-12 279 0
932 한국인의 열등감의 본질 (4) mikanseijin 2023-02-12 267 0
931 윤미카, 「후원 금1부 횡령」이외의 ....... (2) mikanseijin 2023-02-11 340 0
930 오늘의 계(경악 (7) mikanseijin 2023-02-11 2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