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
프로이트의 개념
프로이트는 맨 처음 히스테리 환자의 기억상실을 조사하면서 이 억압 과정에 대한 가설을 세우게 되었는데, 이후 이 억압을 두 가지 종류로 나눈다. 우선 처음부터 절대 의식적일 수 없는 무언가에 대한 “신화적” 망각이자 무의식을 최초로 구성하는 본원적인 “심리 행위”를 뜻하는 원억압(Urverdräguung)이 있고, 둘째로 어떤 생각이나 지각을 처음에는 의식했다가 나중에는 의식에서 축출시키는 구체적인 억압 행위를 뜻하는 이차억압(Verdräguung)이 있다. 억압은 생각이나 기억을 파괴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다만 그것들을 무의식에 가둬두기 때문에 억압된 재료는 항상 왜곡된 형태로 증상이나 꿈 혹은 말실수 등을 통해 귀환하기 마련이다. 이것을 “억압된 것의 회귀”라고 부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억압 [repression, 抑壓]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抑圧"
フロイトの概念
フロイトは最初ヒステリー患者の記憶喪失を調査しながらこの抑圧過程に対する仮説を立てるようになったが, 以後この抑圧を二つの種類で分ける. まずはじめから絶対意識的ではない何かに対する "神話的" 忘却と同時に無意識を最初に構成する本源的な "心理行為"を意味するウォン抑圧(Urverdr"aguung)があって, 二番目でどんな考えや遅刻を初めには意識してから後には意識で逐出させる具体的な抑圧行為を意味する二次抑圧(Verdr"aguung)がある. 抑圧は考えや記憶を破壊するのに目的があるのではなくただそれらを無意識に閉じこめておくから抑圧された材料はいつも歪曲された形態で症状や夢あるいはマルシルスなどを通じて帰還するものと決まっている. これを "抑圧されたことの回帰"と呼ぶ.
[ネイバー知識百と] 抑圧 [repression, 抑圧] (斗山百とドピデ−ア, 斗山百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