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流 영향도 있지만
성격적으로 내성적이고 은폐를 좋아하는 jap보다
한국인이 더 백인의 생리에 맞다.
양국을 동시에 경험한 서구인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한다.
jap은 답답하고 불안하고 음습하다.
반면에 한국인은 외향적이고 사교적이고 솔직하다.
앞으로 미국과 유럽의 아시아 허브는 한국이 될 듯하다.
西欧人はもう列島より韓国が好きな
韓流 影響もあるが
性格的に内気で隠蔽が好きな japより
韓国人がもっと白人の生理に当たる.
両国を同時に経験した西欧人は専らこのように言う.
japは息苦しくて心細くて陰湿する.
一方に韓国人は外向的で社交的で率直だ.
これからアメリカとヨーロッパのアジアハーブは韓国になりそ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