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한국에 대한 비자 발급 정지 조치는 계속 일한에서 대응에 차이
중국 정부는 일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재개하는 한편으로, 한국에 대한 발급 정지 조치는 계속했습니다.일한 양국에의 대응에 차이를 낸 형태입니다.
재일본중국 대사관은 홈 페이지상에서, 29일부터 일본국민에의 일반 비자의 발급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한국에 대해서는 조치의 철회등 지금까지 아무것도 발표하고 있지 않습니다.
중국, 일본인에게의 비자 발급 재개 29일부터, 재일본대사관 발표
![](https://image.news.livedoor.com/newsimage/stf/6/b/6bfee_1675_580450879301e57558e7215bd758c26a.jpg)
【북경 공동】재일본중국 대사관은 29일, 정지하고 있던 일본인에 대한 중국에의 도항 비자(사증) 발급에 대해서, 같은 날부터 수속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국내 각지에서 신형 코로나 유행이 확대하는 중, 이번 달 8일에 감염 대책을 발본적으로 완화해, 일한을 포함한 각국은 물가 대책을 강화했다.이것에 대해, 중국은 「차별적인 조치」라고 자리 매김을 해 반발.10일에 대항 조치로서 일한에 대한 비자 발급의 정지를 발표해, 11일에는 환승으로의 일시 입국의 우대도 멈추는 추가 조치를 분명히 하고 있었다.
中国政府、韓国に対するビザ発給停止措置は継続 日韓で対応に差
中国政府は日本に対するビザ発給を再開する一方で、韓国に対する発給停止措置は継続しました。日韓両国への対応に差を付けた形です。
在日本中国大使館はホームページ上で、29日から日本国民への一般ビザの発給を再開すると発表しました。
これに対し韓国に対しては措置の撤回などこれまでのところ何も発表していません。
日本と韓国は中国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感染爆発を受けて水際対策の強化を打ち出しましたが日本がPCR検査の実施など水際の検査体制強化に留めた一方で、韓国政府は一部のビザ発給停止などより強い措置を打ち出しており来月末まで続ける方針を表明したばかりでした。
中国政府としては日本への対抗措置を取り下げることで韓国への圧力を際立たせ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ます。中国、日本人へのビザ発給再開 29日から、在日本大使館発表
![](https://image.news.livedoor.com/newsimage/stf/6/b/6bfee_1675_580450879301e57558e7215bd758c26a.jpg)
【北京共同】在日本中国大使館は29日、停止していた日本人に対する中国への渡航ビザ(査証)発給について、同日から手続きを再開すると発表した。
中国は国内各地で新型コロナ流行が拡大する中、今月8日に感染対策を抜本的に緩和し、日韓を含む各国は水際対策を強化した。これに対し、中国は「差別的な措置」と位置付けて反発。10日に対抗措置として日韓に対するビザ発給の停止を発表し、11日には乗り継ぎでの一時入国の優遇も止める追加措置を明らかにしていた。